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순천만 습지에 한번 가보세요

고재순 2019. 11. 18. 08:47

지난주에 시간이되어 순천만 정원에 처음 가봤습니다.
소문만 듣다가 직접 가보니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날이 화창한 가을날이고 좋은분들과 함께라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잘 가꿔서
전 세계에 알리므로 순천과 여수분들은 대대손손 관광으로 부를 누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면 추운날은 피하셔서 가족들과 더불어 한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평온님과 고무신님은 카페의 보석입니다.



대전의 상남자 황금마삭님입니다.



전 운영자이신 울트라맨 자문위원님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세분 참 멋지십니다.
가을처럼 넉넉한 가슴을 지니셨습니다.



힘든일을 맡아 고생하시는 게이트맨 사무국장님입니다.



아름다운 우리강산입니다.



멋쟁이 상남자 하키키님입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날라오신 삼십삼님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도움을 주신 카페 자문위원이신 울트라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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