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파도, 바람에 싣는 소망…낙산사 홍련암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홍련암은 우리나라에서 떠오르는 해를 가장 빨리 맞을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파도가 넘실대는 검푸른 바다에서 이글거리며 솟구치는 붉은 태양에 새해의 간절한 소원과 희망, 기대를 실어보자. 힘찬 새해, 경자년이 홍련암 일출 같기를 홍련암에서 바라본 일출 [.. 경치&풍경 2020.01.21
이것은 마지막 능이인가? 아~~~능이 만나기가 점점 힘드네요. 가족들 먹을 능이하러 다녀도 정말 잘 안보이네요. 능이와 송이 잡버섯등은 오리 고추장 주물럭에 같이 넣어드시면 양념이 베어서 맛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검색 댓글이 달리면 카페앱에서 바로 알려드려요! 경치&풍경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