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식모가 대학총장이 된 사연 **식모가 대학총장이 된 사연 어떤 처녀가 17세에 결혼해서 시집살이를 하다가 19세에 과부가 되었다. 동네 사람들이 그를 보면 "에게게..꽃이 피다 말았네..!" 하면서 애석하게 여겼고 19살 과부는 너무도 창피하고 기구한 운명에 기가 막혀 하루는 거울 앞에 앉아 긴 머리카락을 사정없이 .. 좋은글 좋은말 2014.04.30
[스크랩] 五無의 사람은 친구로 삼지 마라 五無의 사람은 친구로 삼지 마라 여기서 오무(五無)는 무정(無情)’ 무례(無禮)’ 무식(無識)’ 무도(無道)’ 무능(無能)'을 말 하는 것 다섯 가지를 설명 하면 첫째, 인간미가 있어야 되고, 눈물도 있어야 되고 사랑도 있어야 된다. 그래서 무정한 사람이거든 친구로 삼지 말라고 하는 것이.. 좋은글 좋은말 2014.03.07
[스크랩] 삶의 지혜가 묻어 나는 글 삶의 지혜가 묻어 나는 글 사람들은 그때...라고 지나버린 후회스런 말을 자주 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에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될텐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어리석게도 오늘도 자꾸 그때만을 찾고 있다. 게으른 사람에.. 좋은글 좋은말 2014.01.14
[스크랩] 임금님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임금님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태 종 1. 직업정신 투철한 사관이 따라다니며 일거수일투족을 다 기록해서 태종이 걷다 헛발질한 것도 적었다. 태종이 그건 제발 지워달라, 창피하다 애원까지 했는데도 사관은 끝까지 "왕이 길을 걷다 헛발질하다. 헛발질한 것을 적지 말라고 말한 것은 적지.. 좋은글 좋은말 201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