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던 40대 '천종산삼' 12뿌리 발견 화제 술 마신채 연인 살해하려다 엉뚱한 사람에 흉기 휘두른 60대 '폭행논란' 구하라 측 “합의하자”…최씨 측 "아직은..." © 뉴시스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화순군과 곡성군 경계 지점 백아산에서 20일 조상 묘를 벌초하던 임 모(47) 씨가 1억 원 상당의 천종(天種)산삼 12뿌리를 발.. 지상최대 명약 산삼 201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