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새댁 ~ 결혼한지 얼마 안된 부부가 있었는데 외국에 나가 새댁은 남편이 외국 그 돈은 고스란히 저축하고 누런 종이에 풀칠을 해서 봉지를 만들어 파는 부업을해서 먹고 살았다. 그렇게 저축한 돈도 꽤 되고 글은 겨우 쓸 정도가 한 푼도 쓰지 내가 부업으로 봉지를 이런 내용이었다. 기겁을 해서
봉지 의 , "" "" 받침 "ㅇ"을 빼먹었기 때문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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