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가 생각나...
여친과는 정말 밤에 잠자리 하기싫은 남친이 있었다.
그런데 비가 오는 날 여친이 남친에게 말했다. "자기야 비도 오는데 거시기 한번 하면 안돼? 응!"
그리하여 할 수없이 여친과 거시기를 했다. 그러자 여친이 하는 말.
"우리 비 오는 날은 꼭 밤에 거시기하면 좋겠는데 어때? 약속하자! 응~~"
남친은 마지못해 "응, 알았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TV에서 다음과 같은 뉴~스가흘러 나왔다. ♥ ♥ ♥ ♥ 오늘 비는 맛보기이고 내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
'엽기&코믹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구한 날 공치는 날 (0) | 2020.03.11 |
---|---|
유머 (0) | 2020.03.11 |
미스김을 찾습니다 (0) | 2020.03.09 |
코로나 때문에 (0) | 2020.03.07 |
어느 50대 부부가 있었다. (0) | 202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