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짓기

이런 마을에서 신선 처럼 살아보고 싶다.

고재순 2020. 4. 4. 07:27

이런 마을에서 신선 처럼 살아보고 싶다.

 

남해안 한 리조트에 관심이 있어 머물다 보니 이런집 짓고 살고 싶어지네요...

우리 마을이면 더욱 좋겠지요?

눈이 시리고 가슴이 아리도록 행복하더라구요^^

이런 마을에서 오손 도손 알콩달콩 살게 고생(죄송)빨리 끝내심 안될까요^^ㅎㅎ

사진촬영은 많이 했는데 없는 솜씨인지라~

조금 올립니다~

 

       *리조트 근교에 있는 항 입니다   삶의 생동감이 뭉실~ 뭉실~

 

   

       *객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경~

 

 

       *자연 생태연못     봄에 수련 을 심으면 좋겠네요~

 

 

              *오리 삼남매...

 

 

           *어디까지가 수영장이고 바다인지 모르겠네?~

 

           

            *자연친화적인 그네~

 

 

       *하늘에 있는 별빛 가리지 않기 위해 키큰 가로등은 한개도 없던데요~

 

 

         *세련된 붉은빛 도는 기와지붕~

 

 

         *따뜻한 기후탓에 완전 낙엽은 될 수 없고~

 

 

          *앞집 들어 가는길~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소각장?

 

 

         *출입문과 계단 손잡이~

 

 

         *너무나 이쁜 언니 창문~    오른쪽 창문위에 어닝 보이시죠? 저곳에 덩굴 식물을 심는다면 겨울엔 따뜻~ 여름엔 시원~

 

 

           *언니처럼 예쁜 동생 창문~

 

         *창문 양쪽에 있는 이것이 궁금 해 질문 했더니 제 예감대로 태풍에 유리를 보호 하기위해 넓은나무판을 끼우기위한 홈 이래요~

 

 

           *카리스마 있는 고양이~~~맘에 들지 않은 사람 카페출입금지 시킬것만 같아요~

 

 

에~긍........부끄글재주 없는 뮤즈!  애썻네! 커피나 한잔 하겠습니다~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