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을에서 신선 처럼 살아보고 싶다.
남해안 한 리조트에 관심이 있어 머물다 보니 이런집 짓고 살고 싶어지네요... 우리 마을이면 더욱 좋겠지요? 눈이 시리고 가슴이 아리도록 행복하더라구요^^ 이런 마을에서 오손 도손 알콩달콩 살게 고생(죄송)빨리 끝내심 안될까요^^ㅎㅎ 사진촬영은 많이 했는데 없는 솜씨인지라~ 조금 올립니다~
*리조트 근교에 있는 항 입니다 삶의 생동감이 뭉실~ 뭉실~
*객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경~
*자연 생태연못 봄에 수련 을 심으면 좋겠네요~
*오리 삼남매...
*어디까지가 수영장이고 바다인지 모르겠네?~
*자연친화적인 그네~
*하늘에 있는 별빛 가리지 않기 위해 키큰 가로등은 한개도 없던데요~
*세련된 붉은빛 도는 기와지붕~
*따뜻한 기후탓에 완전 낙엽은 될 수 없고~
*앞집 들어 가는길~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소각장?
*출입문과 계단 손잡이~
*너무나 이쁜 언니 창문~ 오른쪽 창문위에 어닝 보이시죠? 저곳에 덩굴 식물을 심는다면 겨울엔 따뜻~ 여름엔 시원~
*언니처럼 예쁜 동생 창문~
*창문 양쪽에 있는 이것이 궁금 해 질문 했더니 제 예감대로 태풍에 유리를 보호 하기위해 넓은나무판을 끼우기위한 홈 이래요~
*카리스마 있는 고양이~~~맘에 들지 않은 사람 카페출입금지 시킬것만 같아요~
에~긍........부끄글재주 없는 뮤즈! 애썻네! 커피나 한잔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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