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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집 매입해 깔끔하게 재단장한 주말주택
수리하는 과정을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그동안 집을 수리하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정신없이 일을 진행하다보니 차라라 다 헐고 새로지어라는 말들도 많으시던데 그래도 헐고 새로짓지는 못했습니다. 리모델링하면 여러가지로 마음에안드는점도 많고 비용은 비용대로든다고 .. 물론 100%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점점 마당도가꾸고 여기저기 가꾸고 손봐가면서 마음에 찰수있도록 예쁘게 꾸며야겠지요.. 생각보다 비용은 좀 든거같습니다. 작년 8월에 구입하여 수리한 촌집입니다. 생각보다는 힘들고 돈도 많이 들어 가네요.. 윗채 아래채로 떨어져있는 집을 연결했습니다. 사진을 올릴수 있는 용량이 얼마 안되네요.. 지붕만 남겨두고 다 헐어 황토로 벽을 마감하는 모습입니다. 사진만 올립니다.. 일부마무리된 실내 모습입니다.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 (펌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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