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을 갖지난 한 청년이
하루는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했다...
저~신부님!
“전 사실 매~일 ? 부부관계를 갖고 싶은데...
아내가 거부해서 자주 다투고 있습니다"
저~신부님!
적당한 부부관계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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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생각에 잠기던 신부님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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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으로 말하자면 1주일에 두 번이 적당합니다.”
“옛 ?
그럼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그러자
신부님이 차분한 어조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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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그러나 직업별로 조금은 다르지요"...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화목하라"고 했으니까,
아무뢰두 "화,목"이 좋을거 같고..
사채업을 하는 사람은 "일.수"에..
고리 대금업자는 "수,금"에..
노름꾼은 "화,토(투)"에..
토 목공사를 하시면 "토,목"에..
건축공사를 하시면 "목,수"에 하시고..
조경업에 종사하시면 "수,목"에..
솜 공장에 다니시면 "목,화"에 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지난 달에 안 했으면 뭐 "금,월"에..
아참 어제 못했으면 "금,일"에..
그나마도 안 되면 "수,일"내 조만간 하세요...
아~ 물론 신이나면 "월~수(쑤)"고요..
대략 일주일에 두번이 적당 할 듯 하네요...
자~오늘도..
심차개 힘차게 화이팅!!
우쨔튼 "가화만사성" "조통세평"을 위하여~
"화목"합시다요 ~ "화목"하세요~
아쟈~아쟈자~
빠샤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