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아가씨 셋,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손들어 했다.
놀란 강도는 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말?
" 야이 ~ 새끼야 손만 들지,
그것은 왜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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