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카페에 이런 허황된 글들이 떠돌아.....} 봉삼의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봉황산삼의 특징은, 보통 산삼(천종인삼)과는 그 종자부터 다르고,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는 것이다.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천종백선)을 두고 한 말이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한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다.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라.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고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진삼. 왕삼, 등등 30 여가지가 넘는데,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산삼이라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천종백선 즉 봉황산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천종백선?? 천종? 천종이란 말을 아무 곳에나 붙이나? 그러면 앞으로 나도 천종이란 말 좀 붙여보자........천종취나물, 천종미나리, 천종무우, 천종호박,천종질경이, 천종소주, 천종맥주.............천종돼지고기,...............}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일부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 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고 있다. 그러나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 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산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그 삼에는 뿌리에 목근과 같은 심이 들어 있으며,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아주 크다는 뜻)하다 하였으니, 오직 봉황산삼 이란 것은, 천종백선 뿐이다. 라는 것은, 두 번 말 할 필요가 없다 하겠다. {천종백선??? 이란 말 그만 써시오!............. 천종카페나 하나 만들까...} 봉삼의 약효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 된 곳 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 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캬아~~~! 종합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잘 못 고치는 온갖 고질병 다 고친다네.}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습니다. {아이구야~~~! 대머리도 완치를?.....떼돈 벌겠네}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헬리콥터???? 무슨 헬리콥터?.........<헬리코박터>아닌감?}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체내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으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치료되며, 기관지염, 천식, 위암, 관절염, 닭살 건조증/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당뇨,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백선피가 온갖 난치병과 각종 암도 치료해???} 저항능력도 산삼과 견줄 수 있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 {이제는 정력까지???? 미치겠네............} 봉황산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 한 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감암이나 폐암 등을 낳게 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 현대의학으로 아직까지는 불치병인 간암과 폐암도 백선피로 고친다구??? 제발 좀 이런 글 카페에 올려 선량한 약초꾼들까지 사기꾼 만들지 맙시다!} 부작용 사례(퍼 온 글) <실제로 제 주위에서 생긴 일인데... 암에 특효라 해 폐암 걸린 한 친구가(이미 세상을 뜬) 한 뿌리 30만원 주고 사서 진하게 다려먹고는 구토하고 ...등등 죽다 살아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암에 걸려 몸이 약한 사람이 진하게 달인 이것을 먹었으니 곤욕을 치룰 수 밖에.. 어쨌던 민간에서 꼭 사용하고 싶다면 단기 복용, 묽게 사용을 권하고 싶군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자극성이 강한 약재라, 위에 큰 자극으로 인해 고통을 견디다 못해서, 병원에 실려 간 사람도 있습니다.>
<심을 버리고 쓰라고 하는 이유를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백선피...
제가 전국을 돌아 다니며 산행 하면서 본것만 해도 수백 수천뿌리가 군락지어 있는곳을 봐 왔습니다
귀한것이 아니라 흔한 약초입니다 백선피 잘만 이용하면 비염,기관지 천식등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약초입니다
하지만 몸이 아픈 사람 심리를 이용하여 백선피를 엄청나게
과대포장하여 고가에 판매 할려는 사람들이 있어 새로운피해자가 생길까 염려스러워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백선을 산삼보다 명약이니 만병통치약니 하는 이러한 글을 올리시는 분은 예고 없이 강퇴조치 할 것 임을 알려 드립니다
※봉삼 ..백선..백선피...너삼이란? 1)자생지 한국전국 ..특히 야산이나 산소 주변 둘래에 많이 자생하고 있다. 저걸 맘만 먹고 켄다면 하루 10kg쯤이야...주변에 넘 흔한걸 등한시한 죄인가 요즘은 고갈이 되었다고라...
이기 1천 하기사 60년전에도 그 자리에 나던 백선피 너삼 오늘도 가봐도 그자리에서 올라온다 지겹지도 않은지..그걸 죽이려고 제초제도 뿌리고 근사미도 치고 한다.
별로 눈여겨 보지도 않았는데,니기미 CB 봉황삼이라고 또 비아그라라고 다들(여성비아그라)란다..
철물점에 가서리 괭이사서 묘주변에 봐둔것 나도함 케야겠다 조기 냄새 맞으면 독특한 향에 뿌리가 좀 씹지 싶은데,예전에 먹어본 경험도 있지 싶네요.
뭐든 알고 드시는건 탄약,보약이 되지만 모르고 마시면 독약,극약이 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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