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재배법

[스크랩] 풀 이름이 뭐드래요? 1)자라공 2)봉황삼 3)깜둥뿌리?

고재순 2015. 5. 12. 10:02

 

{아직도 카페에 이런 허황된 글들이 떠돌아.....}


봉삼의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봉황산삼의 특징은, 보통 산삼(천종인삼)과는 그 종자부터 다르고,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는 것이다.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천종백선)을 두고 한 말이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한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다.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라.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고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진삼. 왕삼, 등등 30 여가지가 넘는데,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산삼이라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천종백선 즉 봉황산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천종백선?? 천종? 천종이란 말을 아무 곳에나 붙이나? 그러면 앞으로 나도 천종이란 말 좀 붙여보자........천종취나물, 천종미나리, 천종무우, 천종호박,천종질경이, 천종소주, 천종맥주.............천종돼지고기,...............}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일부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 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고 있다.

그러나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 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산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그 삼에는 뿌리에 목근과 같은 심이 들어 있으며,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아주 크다는 뜻)하다 하였으니, 오직 봉황산삼 이란 것은, 천종백선 뿐이다. 라는 것은, 두 번 말 할 필요가 없다 하겠다.


{천종백선??? 이란 말 그만 써시오!............. 천종카페나 하나 만들까...}


봉삼의 약효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 된 곳 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 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캬아~~~! 종합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잘 못 고치는 온갖 고질병 다 고친다네.}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습니다.


{아이구야~~~! 대머리도 완치를?.....떼돈 벌겠네}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헬리콥터???? 무슨 헬리콥터?.........<헬리코박터>아닌감?}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체내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으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치료되며, 기관지염, 천식, 위암, 관절염, 닭살 건조증/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당뇨,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백선피가 온갖 난치병과 각종 암도 치료해???}


 저항능력도 산삼과 견줄 수 있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


{이제는 정력까지???? 미치겠네............}


봉황산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 한 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감암이나 폐암 등을 낳게 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 현대의학으로 아직까지는 불치병인 간암과 폐암도 백선피로 고친다구???

제발 좀 이런 글 카페에 올려 선량한 약초꾼들까지 사기꾼 만들지 맙시다!}



부작용 사례(퍼 온 글)

<실제로 제 주위에서 생긴 일인데...

암에 특효라 해 폐암 걸린 한 친구가(이미 세상을 뜬)  한 뿌리 30만원 주고 사서  진하게 다려먹고는

구토하고 ...등등 죽다 살아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암에 걸려 몸이 약한 사람이 진하게 달인 이것을 먹었으니 곤욕을 치룰 수 밖에..

어쨌던 민간에서 꼭 사용하고 싶다면  단기 복용, 묽게 사용을 권하고 싶군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자극성이 강한 약재라, 위에 큰 자극으로 인해 고통을 견디다 못해서, 병원에 실려 간 사람도 있습니다.>


 

<심을 버리고 쓰라고 하는 이유를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심을 버리고 쓰면 답답한 증세가 생기지 않게 한다."
장기복용은 좋지 않다고 생각되며, 두통과 열이 나는 사람, 설사를 하는 사람, 몸이 약하고 냉이 있는 사람은 쓸 수 없답니다.>

 

백선피...

 

제가 전국을 돌아 다니며 산행 하면서 본것만 해도 수백 수천뿌리가

군락지어 있는곳을 봐 왔습니다

 

귀한것이 아니라 흔한 약초입니다 

백선피 잘만 이용하면 비염,기관지 천식등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약초입니다

 

하지만 몸이 아픈 사람 심리를 이용하여 백선피를 엄청나게

과대포장하여고가에 판매 할려는 사람들이 있어 새로운

 피해자가 생길까 염려스러워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백선을 산삼보다 명약이니 만병통치약니 하는  이러한 글을 올리시는 분은 예고 없이 강퇴조치 할 것 임을 알려 드립니다

 

  • 봉황삼(백선)담금주와 효능 2013.10.29

    구경을 합니다 우직하니 참 잘생겼지예? ㅎㅎ 깍꼬 봉황삼 담금주 무거운데도 힘차게 들고 인증샹 담아봅니다 ㅋㅋㅋ 이렇게 저희집에 담금주가 또 늘었답니다 봉삼의효능 (봉삼)를 이용한 여러 가지 치료법 1, 비염.위장병...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봉황삼으로 부르는 백선 알레르기성비염 기 침 천식 간염등에 탁월 백선(白蘚)은 봉삼(鳳蔘) 또는 봉황삼(鳳凰 蔘)으로 알려져서 한 뿌리에 수천만원이나 수 억원씩에 거래되기도 했던 식물이다. 뿌리의 생김새가 봉황을 닮았고...

     

  •  

     

     

     

     

     

     

     

     

      


    *** 봉삼에 대한 질문에 답하여***


     
    산삼은 보익용 또는 예방차원 쪽에 더 쓰여진다고 보아야할 것입니다.

    특히 산삼은 면역계통과 혈액계열과 정신계통에 뛰어난 약초입니다.

    본인이 많이 먹어보았기에 실증한 사실입니다. 

     

    산삼은 전국각지에서 한 해에 아직도 천뿌리를 넘게 캡니다. 그래서 멸종위기지요.

    봉삼은 그동안 일반인이 몰랐기에 캐지 못해서, 자생지에는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발견하면 많이 캡니다. 그동안 한국의 보물을 유지시켜 온 결과입니다.

    흔하다고 귀한 것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약효가 말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고삼, 천삼, 현삼.. 등등 10여개가 넘는다.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삼아라 하였으니, 그 삼에는 뿌리에 심이 들어 있으며 모습이 꼭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하다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백선봉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어느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려는 무식한 소리를 해 대고 있다.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오직 봉황삼 이란 종은, 백선봉삼 뿐인 것이다. 따라서 봉황삼인 천종백선을 시기질투하거나, 무식한 소치로 위상을 격하시키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할 것이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하기 때문에 어떠한 약초라도 천종백선 이외에는 봉황삼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가 없는 것 또한 분명하다. 봉황삼이란 곧, 한국의 신비하고 상서로운 약초인 천종백선을 말할진데, 어느 무식한 이들이 더 무식을 위하여 봉삼을 시기하고 헐뜯을 것인가?  

    (천종산삼 300여뿌리나 캔, 산약초연구가 : 초인정제-박옥태래진, 글)      

     

    산삼이 보익용이라면, 봉삼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입니다.

    몸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을 하고, 몸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을 시킵니다.

    천종봉삼백선을 많이 캐었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먹이고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낳게 했다는 실례들을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사실이었습니다.

    암을 낳게 한다는 것은 아직 완치실험을 직접 못했지만,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만 말씀 드리면, 국악의 판소리를 하는 분이 있는데, 자궁이 안 좋아 항시 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 왔는데,

    제가 준 봉삼을 먹은 뒤 부터는 모두 나았다고 하며 감사해 했습니다,

     

    비염이나 기관지염, 천식에는 아주 뛰어납니다. 혈액순환이 아주 잘되어 정력에 뛰어났으며.

    소변볼 때 오줌에서 거품이 사라졌습니다. 

    봉삼의 줄기와 잎을 차로 끓여 먹으면 변비가 즉시 해결 됩니다.

    손발저림이나 견통과 신경계열에 특효를 보였습니다, 몸이 가벼워집니다.

    줄기나 잎을 달인 물을, 얼굴이나 몸에 바르면, 피부가 좋아지고 아토피성 질환을 낳게 합니다.

      (그러나, 조재와 용량과 용법을 잘 지켜야 합니다.)  

     

    봉삼은 봉황처럼 생긴 백선을 말합니다. 머리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뿌리가 봉황을 꼭 닮았습니다. 고문서의 그림이나 설명 또한 똑 같습니다.

    그리고 뿌리 속에는 철심같은 아주 단단하고 가는 줄기가 들어 있습니다

    대줄기는 산삼처럼 올라가서, 2지에서부터 3,4,5에서 수백년근은 6,7,8,9,10지 까지 있습니다.

    또한 한 뿌리에 대줄기가 하나 이상이면, 천종은 백년이상으로 치며, 숫자에 따라서 단위를 추가 추정합니다.

     

    그리고 오래되면 뿌리가 굵고 길며 거친 돌기가 많이 돋아 있습니다.

    감정은 봉삼도 산삼처럼, 줄기와 뿌리와 뇌두를 이루는 곳과 원몸체를 보고서 감정합니다.

    또한 가지가 산삼처럼 한 곳에서 5지이상 퍼져 나아가면 약효가 뛰어나며 오래된 천종입니다.

    그러나 잎가지가  층층이 지며 떨어져 올랐으면 재배나 습지의 속성초로서 크기에 비해 약효도 덜하지요.

     

    자생지의 땅이 게르마늄이 많은 땅에서 자라므로 지역에도 약효 차이가 있습니다.

    산삼은 음성(陰性)으로서, 음지식물이면서 약하여 소나무아래서는 죽습니다.

    봉삼은 양성(陽性)으로서, 양지를 더 좋아하고 강하여 소나무아래서도 잘 자랍니다. 

     

    인삼이나 산삼은 뿌리가 단종이라 모양이 큰 봉황을 닮을 수가 없습니다.

    산삼은 더더욱 작으며 잔뿌리가 없어서 봉황의 꼬리를 형성하지 못합니다.

    만약에 산삼의 꼬리에 가지가 많고 잔털이 많다면, 그건 산삼으로 이미 감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 삼은 인삼을 누가 산에 심은 것으로서 가짜가 분명합니다. 전문가라면 누구나 동의합니다. 

    천종산삼은 잔가지가 많지 않고 잔털도 거의 없습니다. 잔털 대신 옥주가 많이 매달려 있습니다.

    또한 인삼이나 산삼에는 뿌리 속에 철심이 근원적으로 생길 수가 없는 종의 식물입니다.

    그런데 산삼위주의 약초꾼들이  봉삼은 산삼의 봉황모습이라며 백선봉삼의 신비함을 산삼에 업어다 붙이려는 무도한 짓을 하려 합니다.

     

    그들은 산삼도 제대로 모르는 자들이 분명합니다.

    무식한 시기와 질투의 극치로서, 호도극을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선봉삼을 수입품 싸구려 백선피로 취급하면서 봉삼을 비하하고 있습니다. 

    봉황을 닮고 뿌리에 철심이 있으며, 지상최고 불로약초라는 전설을 안고 있는 신비의 봉삼은 한국의 토종 천종백선뿐인 것입니다.   

     

    그 약성의 효능은 수 많은 환자들에게서 꾸준히 실증이 되고 있지만, 학계의 연구에 이어서 더욱 좋은 효능들이 임상을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의 인삼과 산삼처럼, 한국의 신령한 약초로서 세계에 알려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신비하고 상서로운 산삼과 더불어 봉삼을 실추 시킴은, 엄청난 국가의 손실을 초래할 것입니다. 

    한국의 봉삼은 세계에 유래가 없는 신비한 약초로서 산삼과 더불어 세계에 으뜸 자연 산약초로 내 놓아야 합니다.

    옛 문헌에도 천종백선이 봉삼임을 상세한 그림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기에 급급하여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는 무식의 무리배 산약초꾼들에게

    한국의 통신매체를 통한 산약초 상담을 시키고 있다는 것이, 더욱 한심할 따름입니다.

     

    저는 천종산삼을 220여뿌리나 캐었지만 모두 아픈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산약초를 채취하여 모두 다려서 무료로 재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봉삼의 문중을 발견하여서 캐었기에 이 또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좋아졌다고 탄성들입니다. 저 또한 놀라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봉삼주가 남자 비아그라요, 여자 흥분제라고 까지합니다.

    나 또한 그렇게 실증하고 있지만, 더 지켜보겠습니다.

    한국의 천종 백선 봉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약초임을, 증명하고 있는 중입니다.         

    (산약초 연구가-초인정제 : 박옥태래진.글)

     

    봉삼 이란?
    봉삼의 약효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습니다.



    복용방법

    1/ 생삼으로드실때
    생삼으로 드실때는 반드시 목근심을 제거하고
    하루 5센치이상 ..(손가락굵기라면)
    드시지않고 우유나..요구르트에 갈아드시면 쓰지않고
    고소하고 먹기편하다
     
    2/ 끓여드실때....
    볼펜굵기이상이면 두뼘정도에 물3리터에
    감초자른거 10개 대추15개 정도에 2~3시간달여
    재탕하여 수시로 물대신 마신다
    (냉장보관하여 일주일분씩 달여드신다)
     
    3/ 봉삼주로...
    봉삼을 생삼이나 건삼으로 목근심을 제거하지않고 그냥담가
    소주30도이상으로 1년이상 숙성시켜드신다
    숙성기간이 짧아 드시다 10명당 한두분은 부작용사례가
    발생하여 반드시 숙성해서 드시길 ...
     
    4/봉삼법제(탕제)
    봉삼으로 항암약제와 병증에 맞게 조제하여 주시는
    허운님의 봉삼법제 탕제는 최고인것같아 직접 문의 하시는게..좋을듯합니다

    ※주의사항~

     

    백선(白蘚)은 봉삼(鳳蔘) 또는 봉황삼(鳳凰蔘)으로 알려져서 한 뿌리에 수천만원이나 

    수억원씩에 거래되기도 했던 식물이다. 

     

    뿌리의 생김새가 봉황을 닮았고 산삼보다 약효가 더 높다고 선전하면서 이것을 술에 담아서 

     

    은밀하게 팔아 엄청난 재산을 모은 사람이 꽤 여럿 있었다. 가끔 중앙의 일간신문에도 어떤 스님이 꿈에 계시를 

     

    받아서 큰 봉삼을 여러 뿌리 캤는데, 값으로 따지면 몇 억쯤 되는 것을 자선단체에 기증하기로 했다는 식의 

     

    엉터리기사가 버젓이 실리기도 했다.

※봉삼 ..백선..백선피...너삼이란?

 1)자생지 한국전국 ..특히 야산이나 산소 주변 둘래에 많이 자생하고 있다.

 저걸 맘만 먹고 켄다면 하루 10kg쯤이야...주변에 넘 흔한걸 등한시한 죄인가

 요즘은 고갈이 되었다고라... 

 

 이기 1천 하기사  60년전에도 그 자리에 나던 백선피 너삼  오늘도 가봐도

 그자리에서 올라온다

 지겹지도 않은지..그걸 죽이려고  제초제도 뿌리고 근사미도 치고 한다.

 

 별로 눈여겨 보지도 않았는데,니기미 CB

 봉황삼이라고 또 비아그라라고 다들(여성비아그라)란다..

 

철물점에 가서리 괭이사서 묘주변에 봐둔것 나도함 케야겠다

조기 냄새 맞으면 독특한 향에 뿌리가 좀 씹지 싶은데,예전에 먹어본 경험도 있지 싶네요.

 

뭐든 알고 드시는건 탄약,보약이 되지만 모르고

마시면 독약,극약이 됍니다.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박삿갓 나그네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