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신 좀 봐 버스 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 놓은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미국 경찰이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 노출죄)로 체포할수 있다는 걸 아십니까? 그러자 그녀가 물었다. 어머, "왜요?" 경찰관이 외쳤다.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 을 밖으로 다 드러내 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 보더니 깜짝놀라며 어머나 내 정신좀 봐~! "제 아기를 젖먹이다 버스에 두고 그냥 내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웃기는 이야기 하나) 옛날 어느 시골 다방에서는 LP판으로 음악을 들었다. 어느 날 노사연 의 "만남"이란 노래 가사중에, "돌아보지 마라"에서 바늘이 걸렸다. 계속해서 "돌아보지" 돌아보지 돌아보지 하자 ..... 마담 왈 "김양아 보지에 바늘 걸렸다 갈아끼워라.".....!! 둘) 노총각인 아들이 노래 하나를 배웠는데 노래 가사가 "언제 까지나 변치 말자고~~~" 였다. 그런데 아들놈이 매일같이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만 부르고 다니자 그의 어머니가 속으로 하는 말, "야, 이 녀석아 장가만 가면 바로 까진단다. 걱정하지 마라.....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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