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젖먹는 옆집 아저씨'
새댁이 네 살짜리와 한 살짜리 남자 형제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새댁은 항상 한 살짜리 동생한테만 젖을 물렸다.
어느 날 네 살짜리 형이 열 받아서 엄마가 잠을 든 틈을 타서 엄마 젖꼭지에 몰래 독약을 발라놓았다.
그 다음날 확인을 해보니 한 살짜리 동생은 멀쩡하고,
이상하게 옆집 아저씨가 죽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가?
(아이쿠 쌌구나, 쌌어... 웬 횡재람!...ㅎ) |
흙과나무(홍국표)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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