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
어떤 하녀가 마님에게 봉급 인상을 요구했다. 마님은 화가났고 하녀와 대화 해 보기로 했다.
마님 ~~봉급을 인상할 이유가 뭐요?
하녀 ~~마님, 세가지인데요.
첫째는 제가 마님보다 다리미질을 잘 한다는 겁니다.
마님 ~~누가 다리미질을 나보다 잘한다 합디까?
하녀 : 주인 어른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님 : 그래요?
하녀 ~~둘째는요, 내가 마님 보다 요리를 잘 한다는 겁니다.
마님 ~~그건 거짓말이에요.누가 그렇게 말합디까?
하녀 ~~주인 어른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님 ~~(점점 화가나서) 오~~그래요?
하녀 ~~셋째 이유는요,
제가 마님보다 섹스를 더 잘한다는 겁니다.
마님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와 이를 악물고) 그것도 내 남편이 그럽디까?
하녀 ~~아닙니다. 마님,
그것은 정원사가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이 순간 잠시 조용했다.
마님, ~~"봉급은 얼마나 인상해 주기를 원합니까??" ☜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65일 이렇게 사랑합시다.♥
1월 ~~~설렘 만큼
2월 ~~~마지막 추위 만큼
3월 ~~~촉촉한 첫비만큼
4월 ~~~나른한 따사로움만큼
5월 ~~~푸르른 대지의 풍요로움 만큼
6월 ~~~붉은 장미의 강렬함 만큼
7월 ~~~싱그러운 향기만큼
8월 ~~~태양의 불타는 더위만큼
9월 ~~~식어가는 마지막 더위만큼
10월 ~~~첫 단풍의 화려함 만큼
11월 ~~~아름다운 첫눈의 설렘과
12월 ~~~아쉬움 만큼 사랑하겠습니다.
못생긴 죄
젊은 친구가 있었는데,
꼭 숫처녀하고 한 번 자보는 것이 소원이었다. "지지리 못생겼으면 숫처녀겠지,"하는 생각으로
정말 지지리도 못생긴 여자를 데리고 잤다.
그런데 이게 왼일인가?
지지리도 못생긴 그 여자가 남자 경험이 많은 여자여서 테크닉이 대단하지 않은가? 너무 놀랍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해서 여자한테 자기의 마음을 털어 놓았다.
그랬더니 그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 "남자 애들은 전부 그렇게 얘기를 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