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와요

가풍 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 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쾅경을 목격 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서
여성 상담소에 찿아가서
하소연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던
상담사는 한마디 조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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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승부 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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