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에 얽힌 추억이야기 양말! 솔직히 서양인들이 신는 버선 그러니까 바다건너온 서양인들의 발싸개 쯤 되는가 봅니다. 어른들 말을 빌리면소는 배 개는 코 사람은 발이 따듯해야 잠을 잘 자게되고그러기 위해서는 발에 대한 갈무리를 잘 해야 되는데 온종일 체중을 지탱하고 다녔으니 밤이라도 편하게 하여야..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8.09.12
옛날 공동 우물 2018.09.08. 08:08 http://cafe.daum.net/samchasa/2Fzu/2191 △ 우리의 어머님들은 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니는 시절, 저 펌프하나가 얼마나 소중했을까요! 두레박 공동우물 댓글 0 0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스크랩0 카페 블로그 메일 인쇄 | 신고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8.09.08
엣선인들에 생활상 약초캐는 아낙들 개성 인삼밭 결혼 기념 사진 고무신 장사 고종황제 조카와 두 딸 골목안 시장 만원 기차 나무장사 나무장사 널뛰기 당나귀 탄 영감님 놋 그릇 장사 당나귀 양반님 행차 한강 나룻배 돼지 장사 찰떡/ 떡메치는 남정 마차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8.08.27
옛날 비옷과 삿갓 한강 나룻터 나룻배 비옷과 삿갓 회식 칼쓴 죄인들 옛 우편엽서 부산 자갈치 시장 장군~ 멍군/ 구경꾼 휴대용 젖병, 보온 젖병, 작난감 젖병 1900 년 초 청계천 옛 친구 평양 시장 나들이 장옷 서울 골목 흥남 철수 작전 목재 운반 소 교통법 위반자들 부산 남포동 거리 빨래하는 아낙들 마님..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8.08.27
꼴베기와 꼴망태 꼴망태란? 소나 말 또는 토끼가 먹을 풀을 담아 운반하던 도구를 꼴망태라고 한다. 꼴망태는 주로 대나무나 칠넝쿨을 이용하여 만든다. 싸리나무로 엮어 둥글게 만든 다래끼를 사용하기도 한다. 한 쪽 어깨에 걸머지거나 양쪽 어깨에 메어 등에 지는 형태로 만들었다. 눈떨어지면 소죽을 ..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8.08.27
우마차를 타보셨나요?| 그시절 우마차 그시절에 우마차를 타던 때가 있었습니다~ 우마차를 <소 달구지>라 부르기도 하고 또 일본식으로 <소 구루마>라고도 했답니다. 그시절이 새삼 그립습니다!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8.08.23
지금은 참 좋은 세상입니다. 전선으로 가는 젊은이들 ▲ 1951. 4. 20. 대구 근교 훈련소에 신병 입대자들이 입소하고 있다. ⓒ NARA▲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에서 신병들의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 NARA▲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부대배치를 받고 있다. ⓒ NARA▲ 1951. 5. 18. 대구. 훈련소에..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8.08.20
우리 옛 고향이 생각납니다. 2018.07.28. 06:15http://cafe.daum.net/samchasa/2Fzu/2179 (펌사진) 다음검색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