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 긴 피난 행렬 피난 행렬 페허속의 어린이들폐허속의 서울 서울 중앙청 앞에서 아낙네들 서울의 잡화상서울의 시간전부상병(정말 끔직하군요)53년 서울 거리 (아 정말 어릴적 생각이....)불타는 서울역 주변대전에서의 참혹상 6·25전쟁 중 1950년 10월 19일 북한군은 함흥에서 300명의 사상범..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8.01.16
섬마을이 고향인 사람들 「살아 있는 생물들은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진다. 내 카메라로 나의 피사체들을 영원히 살아 있게 만들고 싶다」이런 간절한 祈願(기원)을 가슴에 품고 나는 세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햇병아리 사진기자였던 1971년과 1972년 두 차례에 걸쳐 우리 바다에 점점이 널려 있는 낙도를 ..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