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의 부엌 풍경 ** **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의 부엌 풍경 ** [ 양양 송천리 김순덕 씨와 탁영재 씨가 부엌 앞에 안반을 놓고 떡메를 치고 있다. ] 그 옛날 우리네 어머니께서는 새벽에 일어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사랑방에 곁달린 쇠죽솥에는 겻섬에서 퍼온 겻..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7.10.26
옛날에 고향 가는길 http://cafe.daum.net/samchasa/2Fzu/1952 예나 지금이나 명절날 고향가는 길은 어찌 그리 힘든지... 그러나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설레임과 기쁨 그리고 즐거움 가득 안고 고향으로~고향으로~Go~Go~ (요즘 아파트청약도 이러진 않은데...) 1950~60년대의 추석, 명절 귀향길은 현재 우리가 상상도 못..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7.08.26
다시는 이런 戰爭은 없어야 된다 http://cafe.daum.net/samchasa/2Fzu/1944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이 사진들은 이미 한국전쟁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 1·2',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등을 엮어 낸 바 있는 소설가 박도씨가 미 국립 문서 기록보관청(NARA)이 보관하고 있는 한국 현대사 관련 파일들 중에서 발굴한 것이다. 사진..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7.08.17
섬사람들의 장날 섬사람들의 장날 섬사람들의 장날은 조그만 배들이 대선단을 이뤄 장터로 이동하면서 날이 밝곤 하였다. 60년대 섬마을 해안가 주변- 다양한 배들이 즐비해 있다.<1961.7.13> 고금도 약산도 등의 많은 섬사람들이 마랑나루터에 내려 파래, 미역. 오징어 등 해산물 보퉁이를 머리에 이고 ..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7.08.11
어느시골의 풍경 시골의 통학버스 이른봄 보리밟기하는 모습 가발공장 우시장 누에 장발 만드는 장면 누에 뽕주는 장면 나락논 메기 걸어서 학교등교 새끼꼬는 장면 모심기 준비 새마을 운동 관련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