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입학식 코 닦는 손수건 국민학교 입학식 코 닦는 손수건 가슴에 매단 하얀 손수건 지금의 대다수의 학생들은 유치원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나아가 기초적인 학습도 이미 사교육에서 마치고 학교에 입학하지만 우리가 학교에 입학하던 때는 학교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했던 시절이다. ..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7.04.26
60년대 세종로 첫번 째 사진 왼쪽은 시민회관(현 세종문화회관 자리)을 짓고 있는 모습이네요. 1965년 사진입니다. 모두 프로급이었다고... 두번 째 사진 왼쪽에는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아일보 사옥이 보이네요. 관련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7.04.23
50년전 우리들의 모습. ◐ 빈곤이 어떤 것인가? ◑ ☞ 불과 50여년 전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 ♠ 풍요로움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신 옛날 어린이들 ♠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 이었습니다.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녹이곤 했..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7.04.21
백년 전 마포나루의 좌판상인 가계들 음식점 연모를 파는 좌판 상인. 인두, 가위, 손거울, 빗 등 가정용 연모가 진열돼 있다. 구한말 장날 잡화상과 옆 길의 노점. 구한말 마포나루 인근에 형성됐던 도기시장. 도자기가 장 바닥에 널려 있다. 구한말 마포나루 인근의 노점상의 모습. 비녀를 비롯 면및, 얼레빗, 참빗들이 보인다...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7.04.18
그시절, 흥남부두 피난민들 그시절, 흥남부두 피난민들 1950. 12. 16. 흥남부두. 후퇴하려고 수송선을 기다리는 병사들 .▲ 1950. 12. 18. 흥남에서 묵호(동해)로 후퇴한 후 수송선에서 내리는 병사들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텅 빈 흥남부두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불타는 흥남항 .▲ 1950. 12. 27. 인천항에서 출발..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7.04.14
사라지는 풍경들 http://cafe.daum.net/samchasa/2Fzu/1842 -사라지는 풍경들- 멀어져가는 우리들의 어린 시절 풍경이 있습니다. 이제 그 모습들은 우리의 뇌리 에서는 이미 사라졌고 문득문득 뜻하지 않은 곳에서 한 번씩 만나게 됩니다. 그것을 기억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일 것입니다. 가슴이 그 모습을 잊지..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7.04.13
부산 엤날 엤적 부산 모습 http://cafe.daum.net/samchasa/2Fzu/1830 어린 소녀들 (1904) 부산 부두 하치장...선박에서 아연철 강재를 나르고 있다 (1903) 초량 홍등가 (1930) 부산 초량부두 (1900) 부산 초량 입구 (1930) 부산 초량 일본거류지 (1900) 경부선 기공식 부산, 초량 (1901) 부산 연락선 출항 (1930) 부산 우체국대로 (1930) 동래 장전..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1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