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편 밴치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 여자가 피던 담배를 던지니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우연이겠지 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여자가 다시 담배를
물고는 몇 번 빨더니
담배를 던졌다.
이번에도 또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너무도 신기해서
그녀에게로 가서 물어 봤다.
"저~~~!! 아까부터
지켜 봤는데요,
어떻게 하면 담배를
그렇게 세울 수 있습니까?" * * * * * * * * *
그녀 왈!! "
내가 빠는데~~~^^ * * * *
지깐게 안 서고 배겨?
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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