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동반 모임을 갔다
어느때와는 달리
남편은 기분좋게
슬을 거나하게 마셨고 부부는
기분좋게 집으로 왔다
남편이 먼저 샤워를 하고
부인이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
남편은 벌써 코를 골며
깊은잠에 빠져 있었다
한심한 기분으로 남편을
위아래로 흩어보니
남편의 거시기가 죽어 있었다
기가 막혔다
부인은 남편의 거시기가 죽었으니
염을 하기 위해 붕대로
둘돌 말아 두었다
새벽쯤에 남편이 화장실을
가기위해 일어나
부인을 깨워 어제 무슨일
있어냐고
남편이 다구쳤다
남편: 왜 거시가가
붕대에 감겨 있는거요?
부인 : 거시기가 죽었으니
염을 했오!!
부인말을 들은 남편
왈
:
:
:
:
:인공호흡 하지 그랬어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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