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금강산 관광이 절정일때
남한 관광객 한사람이
어여뿐 북한 안내원에게
이것 저것 묻다가
안내원 여성 동무에게 물었다
반응이 어떤가 하는 호기심에서~~~
아~~~~여기선 남자 고추를
무어라 부르기요
이질문을 받은 여성 안내원은
살며시 미소 지으며
아~~~~기거요
여기선 속살 쑤시개라 하디오
그럼 북한에서는
여성이 홍콩 가는것 (오르가즘)을
뭐라고 합니까!!????
그러니까
고걸 이쪽 에서는
조개 떨림 이라 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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