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코믹방

웃자 웃으면 복이와요

고재순 2019. 2. 7. 09:54

모처럼 외출 하려던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상투를 좀 매어 달라고 했더니
부엌에서 설것이를 하고 있던
며느리가 재빨리 들어와서
만저 들이는데

시아버지 눈앞에 며느리의
앞섶 틈으로 몽실몽실한
탐스런 하얀 유방이
보이는게 아닌가!!!??

딸기처럼 예쁜 젖꼭지가
시아버지의 코끝에 닿을락 말락 하자
시아버지는 자신도 모르게
그만
젖꼭지에 입을 맞추고 말았다
( 쪽 )
♡어머♡
그소리에 놀란 아들이
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다
" 아버지 "
어째서 내 색시
젖을 빠는 거예요 !!!???

당황한 아버지가
곧 정신을 가다듬고
반격을 한다

¿¿ 야 ¿¿ ~~~~~~이놈아
너는 내 여편네 젖을
3 년가 빨았잖아~~~~~~^^
그걸 갖고
뭘~~~~~~그래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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