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담자균문 균심아강 민주름버섯목 산호침버섯과 산호침버섯속에 속한다.

 

한국, 북반구 온대이북에서 자생한다.

 

활엽수의 나무 그루터기에서 서식한다.

 

버섯의 지름의 크기는 약 5~20㎝까지 자란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활엽수의 줄기에 홀로 발생하며 부생생활을 한다.

 

노루궁뎅이 버섯의 지름의 크기는 약 5~20㎝정도로 반구형이다.

 

윗면에는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나 있고 전면에는 길이가 약 1~5㎝의 무수한 침이 나 있어

 

고슴도치와 비슷해 보인다.

 

처음에는 백색이나 성장하면서 황색 또는 연한 황색으로 된다.

 

조직은 백색이고 스펀지상며 자실층은 침 표면에 있다.

 

포자문은 백색이며, 포자모양은 유구형이다.

 

식용과 약용이고 항암 버섯으로 이용하며 농가에서 재배도 한다.

 

 

수실 노루궁뎅이버섯(산호침버섯, 산호침버섯아재비)

 

 

 

담자균문 균심아강 민주름버섯목 산호침버섯과 산호침버섯속이다.

 

한국, 북아메리카, 유럽에서 자생한다.

 

침엽수의 고목, 그루터기, 줄기에서 서식한다.

 

자실체 지름의 크기는 직경이 약 10~20㎝이고, 버섯 침의 길이는 약 1~6㎜이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침엽수의 고목, 그루터기, 줄기위에 단생한다.

 

산호모양으로 분지하고 가지를 옆으로 분지하며 무수히 많은 침을 내리뜨린다.

 

자실체 지름의 크기는 약 10~20㎝이고, 침의 길이는 1~6㎜이다.

 

자실체 조직은 백색 또는 크림색으로 부드러운 육질로 자실체표면은 전체가 백색이며,

 

건조하면 황적색~적갈색으로 변한다.

 

자실층은 침모양의 자실체 표면에 분포하고 기부는 가지가 크나 상단은 소형가지가

 

침으로 분지, 기부는 서로 융합하여 자실체 덩어리 형성 백색이며 건조하면 담황갈색 내지

 

갈색으로 변한다.

 

포자특징은 유구형이고 표면은 미세한 돌기가 분포한다.

 

식용과 약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