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의 비밀번호 할머님의 비밀번호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작은목소리로 "비둘기"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 엽기&코믹방 2020.03.17
공처가의 유언 공처가의 유언 평소 아내 앞에서 오금도 못 폈던 공처가가 시름시름 앓다가 병이 깊어져서 죽게 되었다. 남편 : 여보, 나는 이제 얼마 못 살 것 같으니까 유언을 받아 적으시오. 아내 : 왜 자꾸 죽는다고 그러는 거예요? 남편 : 내가 죽은 다음에 당신은 부디 김 사장과 재혼을 해주길 부탁.. 엽기&코믹방 2020.03.13
누가 남의 물건을 공짜로 구경하노 누가 남의 물건을 공짜로 구경하노 어느 주당이 만취하여 길을 가고 있었다. 많이 마신지라 소변이 보고팠다. 급한 김에 남의 집 창문 아래에다 실례했다. 이 때 창문이 "드르륵" 열리며 40대의 중년 여자가 큰 소리로 "어떤 X 이 남의 창 밑에다 오줌을 싸노!---" 한창 내 뿜고 있는지라 갑자.. 엽기&코믹방 2020.03.13
허구한 날 공치는 날 허구한 날 공치는 날 첫째 날..... 늦은 밤에, 잠도 안오는데 마눌한테 야시시나 한번 때리자고 했다. 빨갱이랑 대치중이란다. 김 새 따.. 둘째 날..... 빨갱이도 물러갔는데, 기념으로 그래꼬로망 형으로 한판 붙자고 했다. 이번달은 빨갱이가 하루 더 버틴단다. 미 티 게 따.. 셋째 날..... 얼.. 엽기&코믹방 2020.03.11
유머 ★안 보인다니깐...★ 교통사고로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눈 수술을 받았다. 한참 지나서 감고 있던 붕대를 풀고 간호사가 물었다. "보이세요"? 남자는 힘이 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안 보입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간호사가 웃옷을 벗어던지고, 다시 물었다. "이제 보이나요"? "아뇨"..... 엽기&코믹방 2020.03.11
거시기가 생각나... 거시기가 생각나... 여친과는 정말 밤에 잠자리 하기싫은 남친이 있었다. 그런데 비가 오는 날 여친이 남친에게 말했다. "자기야 비도 오는데 거시기 한번 하면 안돼? 응!" 그리하여 할 수없이 여친과 거시기를 했다. 그러자 여친이 하는 말. "우리 비 오는 날은 꼭 밤에 거시기하면 좋겠는데.. 엽기&코믹방 2020.03.09
미스김을 찾습니다 미스김을 찾습니다 9개월 전 총무과 여직원을 새로 채용할 일이 생겨 7명의 경쟁자들중 저희는 미스김을 선택 했습니다. 그녀는 다소곳한 외모와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말투 그리고 무엇보다도 업무를 소화해 내는 능력이 아주 대단한 여성입니다. 그런데 9개월동안 단 한번의 지각도 하지.. 엽기&코믹방 2020.03.09
어느 50대 부부가 있었다. 어느 50대 부부가 있었다. 어느날..... 남편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남편 거시기에 화장지가 둘둘 말아져있다. 깜짝 놀란 남편 왈,,,,, "머꼬!!...... 이기 와 이렀노???......." . . . 그러자~~~ 마누라가 말하기를........ "죽어서!!....... 염해놨다 와??......" 그러자~~~ 어이 없어진 남편 왈~ . . . . . . . ... 엽기&코믹방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