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씨 친목계 아줌씨 친목계 아줌마들이 한 식당에 모여 친목계를 하고 있었다. 남편과의 잠자리에 대해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아줌마가 옆의 친구에게 말했다. "얘, 너는 어떠니? 네 남편 끝내줘?" 그랬더니 친구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러자 다른 친구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엄지 손가.. 엽기&코믹방 2020.01.29
우씨~~거시기를~ 우씨~~거시기를~ 집에 들어온 마누라 핸드백도 집어던져 놓고는 배를 잡고 웃는다.. 젠장 뭔 일인지 알아야 같이 웃어주던지..ㅋ 아예 눈물까지 찔금거리며 곧 숨이 넘어갈 것 같이 웃는다.... 한참 혼자 숨이 넘어가다가 겨우 이야기를 한다.. " 내 친구 XX 엄마 있잖아...." " 응.. 그런데....?" .. 엽기&코믹방 2020.01.23
여고동창 모임을 끝내고 여고동창 모임을 끝내고 여고동창 모임을 끝내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부인이 안방 침실 방문을 열어보니, 이불 아래로 발이 네 개가 있다는 걸 알아챘다. 부인이 생각하기를, '아~..이것이 소위 신라 처용의 [처용가]와 같은 상황이로세. 이 남자가 간땡이가 붓더니 아주 미쳤구만~ ' 조금.. 엽기&코믹방 2020.01.23
엄마가슴은 아빠꺼야 엄마가슴은 아빠꺼야 다섯살이나 된 아들이 자꾸 엄마의 가슴을 만지자 아빠가 말했다. "야,엄마 가슴 만지지 마, 엄마가슴은 아빠 거야."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물었다. "엄마 가슴인데 왜 아빠 거야?"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자 잠시 고민하던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아빠 색시니까.. 엽기&코믹방 2020.01.21
"전 아직 미혼인 걸요!" "전 아직 미혼인 걸요!" 한 아리따운 여자가 갓난아이를 안고 소아과 진료실에 들어왔다. 선생님, 아이가 왠지 살이 오르지 않아서요..." "그렇습니까? 어디 봅시다." 의사는 아기를 대충 진찰한 후 그녀에게 물었다. "혹시, 모유를 먹이고 있습니까?" "네!" "그럼, 웃옷을 좀 벗어 보실까요?" .. 엽기&코믹방 2020.01.19
남편의 투자 종목 남편의 투자 종목 조간 신문을 보던 남편이 산 주식값이 떨어졌다며 불평을 했고,그의 아내는 요즘다이어트가 잘 안된다고 짜증을 냈다. 남편은 주식 시세를 보다 말고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투자한 것 중에 두 배로 불어난 것은 당신밖에 없어!" 엽기&코믹방 2020.01.18
바람둥이 남자와 약속지킨 하나님 바람둥이 남자와 약속지킨 하나님 한 총각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주시면 절대 바람피우지 않겠습니다 만일 바람을 피운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살다보니 바람을 피웠다. 그래도 죽지않자 몇번 더 바람을 피웠는데... 3년이 흐른 어느날 배를 타게 되었.. 엽기&코믹방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