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해준 보약 마누라가 해준 보약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 여봇!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남편 ; " 무슨 약인데? " 아내 ; "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 엽기&코믹방 2019.12.28
"나도 첨엔 단단 했당께." "나도 첨엔 단단 했당께." 그런디 옷을 먼저 웃옷 벗기고 또 속옷까지 벗기더니 그만 촉촉 허고도 따뜻한 곳에 쑥 집어 넣는디 단단한 나도 반항 한번 못하고 그냥 당할 수 밖에 "나도 처음엔 단단했다오" 아~따 새콤하고 달콤한물 빨아 먹어대는디 어쩔수 없째 금방 흐물 흐물해 지는디 나.. 엽기&코믹방 2019.12.26
당신이 판사라면 당신이 판사라면 한 남자와 그의 젊은 부인이 이혼을 하기위해 법정에 섰다. 그러나 아이들의 양육권을 놓고 서로간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부인은 펄쩍뛰며 재판관에게 호소했다. 아이들을 이 세상에 나오게 한 것이 나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들의 양육권도 내가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남.. 엽기&코믹방 2019.12.26
짜는 재주 짜는 재주 힘이 세기로 자타가 공인하는 술집 바텐더가 있었다. 그가 손으로 레몬즙을 짜낸 찌거기로 누구든 한 방울이라도 더 짜내면 100만원을 주겠노라고 했다. 역도 , 유도 , 레슬링 선수 등 거기 왔던 사람이 모두 시도했지만 헛탕만 쳤다. 그런데 어느 왜소한 사람이 술 마시러 들어오.. 엽기&코믹방 2019.12.24
바람둥이가 죽어서 바람둥이가 죽어서 저승으로가 천당 문을 두드렸다. 문지기가 나와 말했다. "지금 이곳은 당신 같은 바람둥이들이 꽉 찼다. 그래서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자 바람둥이가 다시 사정을 하기 시작하였다. 문지기가 한참을 생각하다가 입을 열었다.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이 아니다. .. 엽기&코믹방 2019.12.24
웃고갑시다 플러그가 빠졌잖아요 평소 일만 아는 순진한 전기기사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는 섹스에 대한 어떠한 지식도 없었다. 아무튼 그렇게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는 그의 앞에서 옷을 벗었다. 여자의 알몸을 처음 본 그는 흥분한 나머지 신부에게 무작정 달려 들었다. 신부의 몸 이곳저곳을 더.. 엽기&코믹방 2019.12.24
처녀 마음 처녀 마음 첫번째 이야기 처녀들끼리 대화 중에서, "애 글쎄 내 방에서 그이가 갑자기 나를 껴안지 않겠니. 나는 너무나 놀라서 우리 아빠를 불렀지 뭐니" "어머? 엄마를 부르지 않구?" "응, 그때 아빠가 외출중이셨거든" 두번째 이야기 "어머, 얘. 너 남자친구 꽤 끈질기게 생겼다. 어젯밤에 .. 엽기&코믹방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