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 우연의 일치 양계장을 운영하는 한 남자가 바에 들어와 샴페인을 주문했다 옆에 앉은 여자가 말을 걸어왔다 " 저도 막 샴페인을 시켰어요" " 우연이네요,실은 오늘 특별한 날이라 자축을 하려고요" 남자가 말했다 여자는 " 저도 특별한 날을 자축하고 있었어요! 라고 말했다 "우연이 겹치네.. 엽기&코믹방 2019.10.11
신 강간죄 신 강간죄 한 부부가 호수가 휴양지에 휴가를 갔다. 낚시광인 남편이 배를타고 새벽 낚시를 나갔다가 들어와서 낮잠을 자는 동안, 부인이 혼자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까지 나가서 돛을 내리고 시원한 호수 바람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었다. 경찰 보트가 순찰을 하다가 부인이 탄 보트에.. 엽기&코믹방 2019.10.07
* 연령대별 성공한 인생 * * 연령대별 성공한 인생 * 10대ㅡ돈 많은 아버지 뒀으면 성공한 인생 20대ㅡ명문대학 다니는 학생이면 성공한 인생 30대ㅡ연봉많은 대기업 회사원이면 성공한 인생 40대ㅡ술자리에서 2차를 쏠 수 있으면 성공한 인생 50대ㅡ공부 잘하는 자녀가 있으면 성공한 인생 60대ㅡ아직도 직장에서 돈.. 엽기&코믹방 2019.10.07
유머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 충돌을 했습니다. 차는 완전히 망가져 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사람은 모두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습니다.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했습니다. “차는 이렇게 되어 버렸는데 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사람 맺어지라는 신.. 엽기&코믹방 2019.10.05
유머 - 치매 노부부 유머 - 치매 노부부 1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댁은 누구슈?” 유머 - 치매 노부부 2 .. 엽기&코믹방 2019.10.05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은? 선교사가 초딩들에게 열심히 선교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한 아이가 질문을 했다."선교사님! 하나님하고 예수님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그란디 우째서 하나님은 하씨고 예수님은 예씨인교? 재혼을 했는교?, 데리구 들어온 아인교?"갑작스런 질문.. 엽기&코믹방 2019.10.03
안 돼요, 엄마 안 돼요, 엄마 열 살짜리 남자아이가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여학생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곧 재판이 열렸고, 법정에 나온 꼬마의 엄마가 아들의 바지를 끌어내리고 고추를 매만지며 판사에게 하소연하기 시작했다. "판사님, 말도 안 돼요, 어떻게 제 아들이 요 작은 고.. 엽기&코믹방 2019.10.03
키스 치료 열차에 젊은 남녀 한 쌍과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이 앉아 있었다. 여자가 좀 불편한 기색이기에 남자친구가 "왜그래?"하고 물었다. "나 머리가 아파." 그러자 사내 녀석이 여자의 이마에 키스하고는 "좀 괜찮아진 거야?"라고 묻는다. 여자는 좋아졌단다. 그러자 사내가 다시 물었다. "어디 .. 엽기&코믹방 2019.10.01
웃고갑시다 멍청해서 몰라 어느날 지방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남편은 눈앞에 벌어진 광경에 깜짝 놀랐다. 아내가 웬 낮선 사내와 침대에서 딩굴고 있는 게 아닌가! 남편이 소리를 질렀다. 아니,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이 죽일 X 그러자 알몸으로 사내와 딩굴던 아내가 사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엽기&코믹방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