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몇마디 속옷가게 속옷가게에 아침 일찍 남자 손님이 세사람이나 찾아왔다. 손님 : 비와이씨 빤츠 일곱장 만 주시요. 주인 : 요즘 경기가 좋으신가 봐요? 일곱장이나 사가시게..... 손님 : 예! 장사가 잘돼서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 갈아 입을려구요..... 두번째 손님은 빅맨 빤츠 석장을 달라고 했.. 엽기&코믹방 2019.07.31
식인종 아빠 식인종 때가 되어 아빠 식인종이 아들에게 이르기를 "식사 준비 하거라"한다 아들 식인종이 저녁 식사거리로 매우 마른여자를 잡아왔다. 아버지 식인종이 아들에게 말하길 "넘 말라서 먹을게 없으니 다른 여잘 잡아 오라" 했다 그런데 새로 잡아온 여자는 넘 뚱뚱했다 아버지 왈 "지.. 엽기&코믹방 2019.07.29
찜질방에서 찜지방에서 여러 남자와 여자들이 찜질을 하는데, 어느 여사님 왈, "여자들은 얼라 놓을 때 몸조리를 못해서 지금 나이 먹으니 온몸이 다 아픈 기라, 그래서 그 놈의 신경통 때문에 찜질방에 와서 찜질을 하는데, 남자들은 뭣 때문에 찜질방에 오는지 이해가 안 돼," "옆에있는 남자 왈~~~" ".. 엽기&코믹방 2019.07.27
♣ 술이 들어가면 비밀은 밖으로 나온다 ♣ ♣ 술이 들어가면 비밀은 밖으로 나온다 ♣ <탈무드>에는 다음 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노아가 포도나무을 심고 있었다. 악마가 와서 '무엇을 심고 있소.'하고 물었다. 노아는 포도나무라고 대답하였다. 악마는 또 '포도나무는 어떤 나무요?'하고 물었다. 노아는 '포도는 과일인데 매우.. 엽기&코믹방 2019.07.25
웃지 마 웃지 마 어느 비뇨기과의 의사에게 한 남자가 상담을 요청했다. 남자는 의사를 보자마자 다짐부터 받았다. "진찰하시는 동안 웃지 않겠다고 약속해주시겠습니까?" "약속하죠." 남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작은 음경이 나타났다. 의사는 터져.. 엽기&코믹방 2019.07.25
? 증명서? 😊 증명서😙 나는 회사를 은퇴하고 연금신청을 하러갔어. 여직원이 내 나이를 알기 위해,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을 보여달랬지. 지갑을 뒤져봐도 없는거야. 놔두고 온 것 같았지. 직원에게 미안하다며 집에 다녀온다고 하니 그 여자 그러더군.. ”상의 단추를 몇 개만 풀어서.. 엽기&코믹방 2019.07.23
<취 객> <취 객> 늦은 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중.. 엽기&코믹방 2019.07.21
웃고갑시다. 여자를 위해 버스가 갑자기 출발하는 바람에 어떤 아가씨가 자기도 모르게 남자의 그것을 잡고 말았다. 그러자 아가씨가 너무 미안하고 창피해서 어쩔 줄 몰라 하자 남자가 하는 말, "미안해 할 것 없습니다. 제가 오히려 감사하죠," "예?" "내 거시기가 여자를 위해 좋은 일 해본 것이 처음.. 엽기&코믹방 2019.07.19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여 키웠습니다. 근데 이놈이 초등하교 다니는데 영 ~ 세계적 인물은 못 될것 같아서 우유를 바꿨습니다. 서울대학 이라도 가라고 "서울우유"로요. 근데 이놈이 중학교를 가니... 서울대도 가.. 엽기&코믹방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