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놈 못말린다 말 잘하는 놈 못말린다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러 커피숍에 들어갔는데 한쪽구석 테이블에 머리가 홀라당 벗겨진 대머리가 여자랑 앉아 있는게 보였다. 그런데 그 여자의 미모가 장난 아니게 예뻐서 왠지모를 질투심에 한 친구가 장난삼아 시작된일... "야! 누가 가서 저 대머리 마빡한번 때.. 엽기&코믹방 2019.03.08
웃고 가세요. 4 X 7 = 27 어느 옛날에 고집센 사람과 똑똑한 사람이 있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인즉, 고집센 사람이 4 X 7 = 27 이라고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은 4 X 7 =28 이라고 주장했다.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하였고 그들은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 엽기&코믹방 2019.03.06
웃고삽시다 남자의 순위 7위) 애무도 못하면서 침만 묻히는 남자. 6위) 술이 떡이 돼 안서도 포기 안하는 남자. 5위) 기술도 없고 그것도 작으면서 말로는 "너 오늘 죽었어!" 하는 남자. 4위) 느낄만 하면 자세를 바꾸는 남자. 3위) 아프다고 소리치는데 그 소리가 "좋다"는 소린줄 알고 더 세게 누르는 남.. 엽기&코믹방 2019.03.05
철수와 박은년 나와 철수와 박은년 나와 어느 대학에서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었다.^^^ 강의 도중에 철수하고 은년이가 졸고있었다. 교수가 화가 많이 났다. 교수가 소리를 질렀다..... 왈......& & & ? ? ? ? "철수하고 박은년 앞으로 나와!!...... 그랬더니..... 순이 영이 영자 은년이 4명이 나왔다. 교수는 황당했다.& .. 엽기&코믹방 2019.03.04
장구값이나 내 놓고 가시요 [갈비의 정량] 직장 동료들끼리 식당에서 갈비를 시켰는데~ 한 젊은녀석이 식당주인에게 저기요" 사장님~" 이거 200그람에 만오천원인데 뼈 빼고서 200그람입니까 ??" 아니면 뼈까지 해서 200그람입니까 ??" 그러자 옆에있던 동료선배 한분이 소주 한잔을 시원하게 탁 털어넣으며 하는 말" "야.. 엽기&코믹방 2019.03.03
도원결의...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식당에서 의형제결의를 하고는 하릴없이 소주잔을 기울이며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관우가 우리들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적벽대전'을 보러가자고했다. 막내인 장비가 예약을 하기로 했지만 컴맹이라 인터넷을 못해 극장으로 영화표를 예매하러갔다. 근데 .. 엽기&코믹방 2019.03.01
유머 한마디 교통사고로 두눈을 수술한 남자가 며칠후 붕대를 풀었다 간호사 보입니까,, 남자가 힘없이 ~~~^^ 안보입니다 간호사 웃도리를 벗어 던지며 보입니까 남자가 안보인다니까요~~~ 간호사가 치마를 벗어 던지며 이래도 안보입니까~~~ 남자가 안보여요 안보여요 간호사가 열받아 브러지어와 밴.. 엽기&코믹방 2019.02.28
4.5 와 5 이야기 4.5 와 5 가 있었다 5 는 4.5 를 이유없이 못살게 굴엇다 하지만 어쩌랴... 자신이 0.5 가 적은 숫자인걸! 4.5 는 아무말 없이 죽어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5 가 4.5 에게 커피를 타오라 명령했다 평소 같았으면 쪼르르 달려가 커피를 타 왔을 4.5 가 빳빳하게 서서 5 에게 말했다 니가 타 먹어!! 순.. 엽기&코믹방 2019.02.27
♡ 막가는 부부 ♡ ♡ 막가는 부부 ♡ 아주막가는 콩가루 부부가 있었다. 둘이서 차를타고 가는데 남편의 지퍼가 열려있었다 아내가 말했다. "여보,차고문이 열려있어요" 남편이 말했다. "에휴 까딱했으면 애쿠스 튀어나올뻔했네"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에쿠스면 뭐해,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데" 그.. 엽기&코믹방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