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다양한 생활풍습 세계 각국의 다양한 생활풍습 런던타워의 여자 안내원 江戶(에도)시대의 문화를 소개하는 테마파크의 수문장 (북해도 노보리베쓰, 1992년개관) 관광객을 상대로 과일을 판매하는 중국 소수민족인 장족 야크를 이용한 중국인의 관광사업 明治시대의 인력거를 이용한 관광사업(도쿄 아사쿠..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20.04.19
옛날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북마크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얼굴하고 발만 씻음.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집안에 화장실이 있는집이 거의 없었음, 사랑을 나눌때도 여자들은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 뒷물만 했죠,ㅎ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네요.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20.04.16
사진으로 본 한국 近代史(100년)의 足跡 사진으로 본 한국 近代史(100년)의 足跡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댓글1추천해요0스크랩0댓글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20.04.14
☞ 불과 50여년 전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 ☞ 불과 50여년 전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 ♠ 풍요로움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신 옛날 어린이들 ♠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 이었습니다.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녹이곤 했지요. 헤진 옷을 입고 살아도 ..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20.04.02
그시절 교실 시험풍경 컨닝 할까봐 가방을 세우고.. 주산(주판)배우던 시절 못하는 애들은 아무리 알려줘도 못함,ㅎ 지각한애들 숙제 안해 온 아이들이 유리창을 닦는 모습 우리때는 분단별로 나눠서 매일 닦았음, 복도 마루바닥도 왁스로 매일 문질르고.. 꼭 책을 세워서 읽어야 했음,ㅎㅎ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