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고딩시절 아마 춤 연습을 하는것 같습니다 원예부 여고생인것 같습니다 좌측 위 고교생들, 나머지 3장 중학생 이때만 해도 고교생 정도면 남,여가 서로 보기가 쑥스러워서 뚝 떨어져 다니곤 했지요 버스정거장 주변 등교길... 검은 교복이 옛추억을 더듬게 합니다 등교길 요즘 볼 수 없는 싸리나무 ..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20.03.23
"섬진강에 매화 심은 지 55년째, 이렇게 서글픈 봄 처음이네"|▣ 광양 청매실농원 홍쌍리 명인 홍쌍리 명인은 1966년부터 섬진강 산기슭에 매실나무를 심었다. 스스로 일군 돌담에 기대 봄바람을 맞는 동안 미소가 슬며시 흘렀다. 마침 청매실농원 매화도 만발해 봄기운이 완연했다. 백종현 기자 “매화가 서글퍼 펑펑 우는 소리가 들린다.” 광양 매화마..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20.03.23
신비스런 다랭이 논 (펌사진) 인터넷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등록취소사진 올리기비밀설정댓글에 내 카카오 이모티콘을 쓰려면?카페앱 다운로드 50 / 300자 댓글내용댓글작성자 0 && suggestList.visible) || suggestList.enableAnswerLayer,&..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20.03.19
속초 옛 모습 60년대 설악산 육담폭포 구름다리 65년 한 주민이 개인재산을 들여 설치한 길이 42m, 폭 1.2m의 흔들다리로 지난 81년 11월 폐쇄 아남플라자 건물과 속초시 생활체육관 사이 도로 멀리 보이는 건물이 속초시 제1호 아파트인 주공1차아파트 모습 속초교육청과 속초중 일대 쌍다리에서 온천장..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20.03.11
안경착용 거의 없던 그시절의 훈련병들 안경쓴 훈련병들을 거의 찿을 수 없음, 안경착용 42%인 요즘 훈련병들 아마 이분 우리 회원일것 같은.. 다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