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짓기

숲속에 자리잡은 소박한 오두막 농막

고재순 2020. 6. 22. 16:55

외장재가 조화로운 소박한 오두막은 균형잡힌 외장재의

적용으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삼나무 패널로 수평으로 건물을 감싸고 부분적으로

.비정형 문양의 사이딩을 적용했습니다.

 

 

 

주택은 자연 속에서 더욱 조화롭게 보입니다.

 

 

 

지붕재는 저렴한 골강판을 적용했습니다.

 

 

 

주택 후면에 매달린 기계실과 창고는 요긴한

수납공간이 됩니다.

 

 

 

18㎡의 작은 공간이지만 생활에 필요한

요소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

 

 

 

 

 

 

 

 

 

트레일러 하우스로 제작되는 오두막 집은 도로를 주행하는

제약 때문에 평면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현장에 고정되는

이동식 주택인 경우 효율적인 설계가 가능해집니다.(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