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코믹방

도넛 요법

고재순 2019. 1. 22. 09:11

도넛 요법



어느날

다섯살 짜리 아들을 둔 주부가 아들을 목욕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아들의 고추가 같은 또래 애들 보다

훨씬 더 작은 것이었다.

엄마는 아들의 장래가 걱정되어 아이를 데리고 비뇨기과에 갔다.


"선생님,제 아들 고추가 너무 작아 걱정이 돼서요,"

"매일 따뜻한 도넛을 한 개씩 먹이면 될 겁니다." ☜


정숙한

여자인 엄마는 도넛 가게로 직행하였다.

"아주머니, 따뜻한 도넛 7 개만 주세요" 도넛을 많이 주문하자 궁금한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하루에 하나면 되는데, .....

"왜 일주일 치 사는 거야? 라고 아들이 말하자


엄마가 하는 말


"나머지 여섯 개는 니 애비거다. 이놈아! 엉......^*^




여자의 본심



데이트를 하다가

밤이 깊어서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뭐, 어때?

우리는 장래를 약속한 사이인데".....♥

끈질긴 남자의 요구에 못이겨서 결국 둘은 여관에 들어갔다.


그들은 한바탕 폭풍과 섬광이 지나자 여자는 고개를 푹 숙이고 말했다.

"전 이제 어떻해요?

하룻밤에 몇번씩이나 이짓을 하고 무슨 낮으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겠어요?"


당황한 남자가 물었다.

" 아니 무슨 소리야? 몇번이라니? 우린 한번 했는데".....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뻣뻣이 들고 말했다.


"그럼 겨우 이거 한 번으로 끝이에요?"♥




사이즈 가?


어느 남편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아내의 생일 선물로 팬티 셋트를 사주기로 마음먹고

백화점에 들어갔다.

"아가씨, 부인용 팬티 하나 주세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죠?"


"사이즈라 그건 잘 모르겠고

하여튼!!!

34인치 텔레비젼 앞을 지나갈 때면 화면이 안 보이는데요,"





행복하세요. 모셔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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