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밥상 1134

된장의 효능

◇항암효과 된장은 발효식품 가운데서도 항암효과가 탁월하다. 끓인 경우에도 항암효과가 살 아있다. 발?/SPAN> 물질을 투여, 쥐를 암에 걸리도록 한 후 된장을 먹인 결과 된장을 먹 이지 않은 쥐보다 암조직의 무게가 약 80% 나 감소하였다. 된장은 항암 효과는 물론 암세포 성장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고혈압 된장에 함유되어 있는 히스타민-류신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생리 활성이 뛰어나 두통을 경감시키고, 혈압을 저하시키면서 고혈압에 효험이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줌으로써 혈관을 탄력있게 해준다. ◇간기능 강화 된장은 간 기능 회복과 간 해독에도 효과가 있으며, 간 독성 지표인 아미노기 전이 효소의 활성을 떨어뜨린다. ◇노인성 치매 예방 콩 속의 레시틴은 뇌기능 향상 효과가 있으며..

건강밥상 2021.06.27

의사들도 인정한 12가지 민간요법

○ 불면증에는 파뿌리와 대추 파뿌리와 대추를 달여 먹으면 불명증에 좋다. 파뿌리는 발한 작용을 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대파의 뿌리부분만 5개, 대추 10개에 물 세 사발을 부어 물이 1/3정도까지 줄도록 달여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면 된다. 10일정도 시도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 발 냄새에는 무 큰 무 1개를 깍뚝썰기해서 큰 솥에 담고 물 세 바가지를 부어서 무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인다. 다 끓은 물에 소금 1홉을 넣고서 5분 더 끓인 다음. 대야에 부어 적당히 식힌 후 발을 담근다. 일주일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발목을 삐었을 때는 계란노른자 관절을 삐었을 때 처음 하루는 냉찜질을 해주고 며칠 후부터는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계란 노른자와 밀가루를 반죽해서 발..

건강밥상 2021.06.27

[암과 싸워주는 25가지 식품]

[암과 싸워주는 25가지 식품] 1. 홍삼, 인삼 가까이 있으면서 몰랐던 항암효과 2. 율무 결장암 탁월한 항암효과 3.고구마 하루반개로 대장암과 암을 예방 4. 콩 유방암, 전립선암에 좋음 5. 된장, 청국장 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6. 등푸른 생선 DHA로 암 예방하고 장수 7. 새우젓 면역력 증가시켜 암 예방 8. 농황색 채소 케일 항함작용 면역력증가 9. 브로콜리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10. 새싹 채소 암예방 각종영양소 풍부 11. 양배추 위,대장,직장암 등에 좋음 12. 신선초 흡연자 항산화 효과 높임 13. 시금치 손상된 DNA 복구할 암 예방 성분 풍부함 14. 미나리 간의 활동을 자극하고 피로회복 해주는 효능 15. 곰취 고혈압 기침 천식치료 항암작용 황..

건강밥상 2021.06.22

여름철 대표과일 수박의 건강 효능 10

[사진=게티이미지뱅크]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수박. 커다란 수박 하나만 있으면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신선하고 맛있는 수박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과즙이 많고 금방 먹을 수 있는 수박은 크기에 비해 무겁게 느껴진다. 그리고 수박은 꼭지부터 마르기 때문에 꼭지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아삭아삭 달콤한 수박, 맛도 맛이지만 영양도 풍부하다. 미국 '웹엠디 닷컴'에서 수박의 건강상 효능을 정리했다. 1. 풍부한 리코펜 수박의 빨간색은 산화 방지제 리코펜에서 유래한다. 리코펜은 암과 당뇨병의 위험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수박은 토마토보다 더 많은 리코펜을 함유하고 있다. 2. 건강한 심장 수박은 시트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시트롤린은..

건강밥상 2021.06.17

10 가지 건강식품

10 가지 건강식품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 해도 장시간 꾸준하게 건강식을 먹으면 건강을 양호하게 바꿀수도 있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그런 방법으로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 건강식 10가지를 알아본다. .건강식품 1. 시금치 (1) 빈혈방지: 철성분이 많이 함유된 시금치는 특히 여성들에게 좋다. 늘 시금치를 먹으면 얼굴색이 좋아지고 빈혈에 걸리지 않는다. (2) 체질증진: 시금치에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신체의 발육을 도와주고 체질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3) 좋은 피부: 시금치에 함유된 비타민 K가 머리카락을 윤택하게 해주고 피부를 희고 광택이 나게 해준다. (4) 독소배출: 시금치는 위장속의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켜주고 변비를 막아주며 함유된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비만을 유발하..

건강밥상 2021.06.16

나를위한 7가지 건강식품

나를위한 7가지 건강식품 1. 붉은 사과가 유방암 예방 사과에는 섬유질, 칼륨, 비타민C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고 폴리페놀 성분은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 붉은 색 껍질 속에 든 캠페롤과 케르세틴 성분은 유방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단백질 성분을 차단해 암이 더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폐를 보호하는 물질도 들어 있어 흡연자에게는 필수적인 음식이라는 사실이 최근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발표됐다. 섬유질이 풍부해 여성들의 단골 고민인 변비를 해소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낸다. 2. 호흡기 면역을 키워주는 고추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

건강밥상 2021.06.06

♥청국장 영양성분 효능 칼로리♥

♥청국장 영양성분 효능 칼로리♥ 1.노화방지 항산화물질인 비타민E가 함유되어 인체조직이 노화되는것을 막아줍니다. 비타민이 노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 2.항암효과 청국장엔 유산균과 사포닌이 함유되어 항암효과가 탁월합니다. 생청국장에 함유되어있는 제니스테인 이라는 성분은 항암물질로 각종 암에 탁월한 도움을 줍니다. ​ 3.피부미용 여성들이라면 더욱 솔깃할 피부미용! 청국장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있어 내장독소를 제거해주고 피부에 좋은 비타민함유되어있어 주름방지와 노화에 탁월합니다. 자주 먹어줘야겠는 걸요. ​ 4.장건강에 도움 섬유질과 유산균이 풍부해서 장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5.골다공증에 효과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나이드신 어른이나 성장기 아이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 6.당뇨에 도움 비타민..

건강밥상 2021.05.31

시력 감퇴 막는 '눈 건강'에 좋은 식품 6가지

주홍빛 색깔 내는 '베타카로틴' 많은 살구, 당근 등 눈 역시 다른 신체기관처럼 자연스럽게 노화한다. 그러나 눈은 특히 노화를 잘 느낄 수 있게 하는 신체부위다. 노안이 오면 잘 보이던 물체가 흐릿해지고, 원시가 심해지는 등 눈이 나빠질수록 불편을 많이 느끼게 된다. 눈의 노화를 막을 순 없지만 눈에 좋은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한다면,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눈 건강에는 루테인, 오메가-3 지방산, 라이코펜과 같은 영양분이 좋다. 특히 이런 영양소들을 잘 챙겨 먹으면 시력 감퇴를 25%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살구나 당근 같은 주홍빛 색깔을 내는 식품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아 눈 건강에 좋다. ⓒpixabay ▲ 살구와 당근 살구에는 시력에 도움을 주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라이..

건강밥상 2021.05.31

?과일 알고 먹으면 보약?

?과일 알고 먹으면 보약? 01. 과일에 설탕을 첨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 원래 과일은 몸 속에 들어가면 알칼리성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설탕을 첨가하게 되면 그 반응이 산성 반응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섭취한 과일의 영양적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02. 과일 샐러드의 물기를 제거하려면 각종 과일을 섞어 만든 샐러드는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인해 샐러드 드레싱이 묽어지기 쉽다. 이럴 때는 샐러드에 땅콩을 갈아넣으면 과일의 수분을 흡수해 물기가 생기지 않고 땅콩의 고소한 맛이 과일과 한데 어우러져 맛이 한결 좋아진다. 03. 맛이 없는 과일 맛있게 맛이 없는 과일은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약한 불에 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과 곁들여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별미다...

건강밥상 2021.05.27

당뇨병 앓는 사람들에게 좋은 차 7

[사진=ChamilleWhite/gettyimagebank]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은 탄산음료, 쥬스, 설탕이 든 스포츠음료를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전문가들은 혈당을 자극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차를 마실 것을 권한다. 미국 건강의학 사이트 '에브리데이헬스 닷컴'에 의하면 차는 탄수화물 없이 수분공급과 항산화제를 제공하는 방법이다. 등록 영양사 줄리 스테판스키는 "당뇨병의 발병 위험에 대한 차의 영향에 대한 메타 분석에서 하루에 세 잔 또는 그 이상의 차를 마시는 것이 당뇨병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이나 예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차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녹차: 살 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녹차와 녹차 추출물은 혈당 수치를..

건강밥상 202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