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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자주 먹어야 할 식품 10

카레요리에 들어가는 강황은 항암 효과가 큰 식품으로 꼽힌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암은 여러 가지 요소가 관여하는 복합적인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한 식습관만 유지해도 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의료 전문가들의 견해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이 소개한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을 정리했다. △강황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은 커큐민이라고 불리는 활성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이 커큐민이 강력한 항암 효과를 낸다.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의 바라 아가월 교수는 “내가 아는 한 커큐민에 의해 영향 받지 않는 암이 없다”고 말했다. △사과 사과는 항암 특성을 가진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다. 폴리페놀은 염증과 심혈관질환, 그리고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식물성 ..

건강밥상 2023.04.23

최고의 항암음식 5가지

💟 최고의 항암음식 5가지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 사망원인'에 따르면, 1위는 폐암이며 뒤이어 대장암, 위암,췌장암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세계 정상을 웃돌 만큼 최고인 한국 의료 수준이지만, 암은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는 사망률 1위의 질병입니다. 여러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암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들을 평소 식탁에 자주 올리면 체내에 발생된 암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음식들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로 무장하고 있어 암세포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라고 했습니다 1. 첫번째 음식 "가지" 가지는 특유의 식감으로 호불호가 많은 음식이지만 효능만큼은 그 어떤 음식과도 견줄만큼..

건강밥상 2023.04.23

증상별 몸에 좋은 약초의 효능

호흡기관에 좋은 식품 식품명 영양과 효능 특성과 이용 달맞이꽃 종자유 일반 식용유에는 거의 없는 감마 리놀렌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외상과 피부염, 비만의 개선작용, 천식치료, 항혈전작용과 항염작용 등 많은 생리 활성작용을 한다.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노란색의 꽃이 핀다. 기름을 섭취 더 덕 인삼과 같은 사포닌과 스테롤 성분이 함유. 거담, 폐열 제거, 조혈, 항피로작용, 자양 강장이나 허약자의 치료와 몸을 덥게 하고 면역력을 향상. 사삼이라고도 하며 녹즙을 내어 섭취해도 좋고, 구이나 장아찌로 조리 한다. 도라지 알칼리성 식품으로 옛부터 폐의 기능 활성, 인후의 보호작용, 뱃속의 냉기는 물론 한열을 없애주는 약초로 사용. 도라지만을 삶아서 물만 마셔도 감기로 인한 코막힘 현상은 사라지며, 기침도 말..

정보방 2023.04.23

재배 매뉴얼-호박

호박 재배일정 호박의 특징 박호박은 기르기 까다롭지는 않지만 덩굴성 식물로 관리가 필요한 작물이다. 호박의 적정 생육온도는 20~28℃이다. 밭 가장자리나, 벽, 펜스가 있는 쪽에 심어 다른 작물에 호박덩굴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준다. 수꽃을 따서 암꽃에 톡톡 두들겨주어 호박의 수정을 돕는 활동을 하고 열매가 맺는 과정을 관찰한다. 열매는 6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수확할 수 있다. 생육기간이 길어 밑거름과 웃거름을 신경 쓴다. 호박이 가진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의 환자에게도 아주 좋다. 씨앗의 생김새 호박 씨앗 생김새 재배방법 생장 모종심기 재식간격 수확 20~28℃ 20~25℃ 5~6월 초 40~50X150cm 청과용: 꽃 피고 7~10일 숙과용: 꽃 피고 50일 모..

작물재배 2023.04.23

아침에 ‘이것’ 30초 하면 암 위험 줄어든다

아침에 30초만 햇빛을 쬐어도 암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영국 퀸즈종양·혈액학센터 연구팀이 임상 연구 중 일출과 오전 9시 사이 태양의 근적외선에 30초 이내로 노출되는 것이 하루에 바나나 2500개와 브라질너트 1kg를 섭취하는 것보다 더 나은 암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근적외선은 태양 빛의 스펙트럼 속 적외선 중에서 파장이 가장 짧은 0.75~3㎛인 빛을 의미한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근적외선은 아침 시간에 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른 아침에 근적외선에 노출될 경우 몸은 강력한 천연 항산화제인 멜라토닌이 다량 방출되기 때문이다. 멜라토닌은 잠을 잘 때 나오는 호르몬으로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함과 동시에 백혈구 감..

건강정보방 2023.04.23

주부들이 탄생시킨 "생활의 지혜"

주부들이 탄생시킨 "생활의 지혜" ●씽크대의 냄새는 아무리 깨끗이 닦아도 안 없어질 때가 있죠.이럴때는 식초를 물에 섞어 배수관에 부어주면 신기할 정도로 악취가 가십니다. 서명심(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삶은 계란이나 식빵을 칼로 깨끗이 자르고 싶다면 칼을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불에 뜨겁게 달구어 써보세요. 단면이 깨끗하게 잘립니다. 박선심(광주시 남구 백운동) ●벽지에 생긴 얼룩은 식빵으로 해결하세요. 물걸레로 닦으면 얼룩이 더 커지거든요. 왕호현 (노원구 중계동) ●주방용 세제에 식초 두세 방울을 떨어뜨려 설거지하세요.유리 그릇도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깨끗이 닦입니다. 장성해(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냉장고 안의 음식 냄새가 심하다면 탄 식빵을 종이에 싸서 넣어 보세요. 냄새가 싹 사라져요. 정지..

생활의 지혜 2023.04.23

22일부터 우회전시 전방 차량 신호를 어기면 벌금과 벌점 등을 받는다.

🍁ㅡ'22일부터 빨간불에'ㅡ 우회전하면 범칙금 6만원 ~ (참고하세요'~^) ㅡㅡㅡ (신호 받아도 보행자 발견하면 즉시 정지) 22일부터 우회전시 전방 차량 신호를 어기면 벌금과 벌점 등을 받는다. 경찰청은 차량 적색신호 시 일시 정지를 의무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시행 후 계도기간 (지난 1월22일부터 3개월)이 종료돼 본격 단속을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시행규칙에 따라 차량 운전자는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곳에서는 적색 신호에 우회전할 수 없고 녹색 화살표 신호가 켜져야만 우회전할 수 있다.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도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는 반드시 일시 정지해야 한다. 차량 신호에 맞춰 이미 우회전을 하고 있더라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발견하면 즉시 정지해야 한다. 이..

정보방 2023.04.23

오직 1년을 기다려야만 먹을 수 있다는 밥상

평범해 보이는 밥상이지만 1년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봄 나 물 병풍취, 엄나무 순, 산마늘, 눈개승마 등 당일에 캔 신선한 봄나물을 직접 담근 장으로 맛볼 수 있다고 ㄷㄷ 직접 담근 된장으로 만들어진 나물과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만들어진 매콤한 제육볶음까지.. (침샘 주의) 매콤한 제육볶음은 일명 명이나물이라고 불리는 산마늘에 함께 싸서 먹으면 풍미가 가득! 된장에 잘 무쳐진 나물은 보리밥과 함께 비빔밥으로 ♥ 여기 구수한 청국장의 지원사격까지 더하면 봄이 그냥 입속으로 들어온다고.. 1년 또 기다리기 전에 당장 즐기러 ㄱㄱ ▼▼ ▶ 주소 : 충북 단양군 가곡면 사평3길 6-1 번호 : 043-422-5860

맛집 이야기 2023.04.23

다양한 봄꽃 향기가 그윽한 목포 유달산 공원

다양한 봄꽃 향기가 그윽한 목포 유달산 공원! 💛 다양한 봄꽃 향기가 그윽한 목포 유달산 공원 💛 형형색색의 다양한 봄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유달산 공원인데요🤗 목포역에서 유달산 방향으로 올라오다 보면 튤립 등 봄꽃이 활짝 핀 거리를 산책하는 목포 시민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목포역에서 걸어서 올 수 있는 거리다 보니 여행객도 편안한 마음으로 봄꽃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벤치에 앉아 느긋하게 봄꽃 감상이야말로 힐링 그 자체랍니다~👀” 📌유달산 공원 찾아가는길 위치 전남 목포시 죽교동 400-3 문의 061-270-8357 👉🏻전라남도 SNS 서포터즈 홍성종 #전남여행 #유달산공원 #유달산조각공원 #목포여행 #전남가볼만한곳 #목포가볼만한곳 #목포유달산공원 #목포가족여행

여행 이야기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