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를 판독하는 기계◎ 어느 자매가 일본 관광을 갔다. 일본의 기술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가는 게 사실, 거기에는 기계에 올라서면 처녀인지 비처녀인지를 알아 맞추는 기계가 있었다. 동생 ===> "언니! 우리 저 기계에 한 번 올라가 보자." 언니 ===> "너 먼저 올라가 봐?" 동생은 기계에 올라 갔다. 기계 ===> "당신은 처녀입니다." 언니 머뭇거리며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비처녀입니다." 언니의 얼굴은 순식간에 홍당무 그리고 귀국 우리나라에 온 언니,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 . . 다시 일본엘 가게 됐다. 언니가 하는 말 . . . 동생한테 . . . "저 기계, 지난 번에는 고장 나 있었을 거야. 오늘 다시 올라가 보자"고 했다. 동생이 올라가니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