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코믹방 890

부전 자전

부전 자전 . 뽀동이와 엄마가 시외버스를 타고 가는데 뽀동이가 갑짜기 "엄마 쉬~이" "잠깐 기다려"하고 뽀동이엄마 얼른 종이컵을 찾아 갖다 대기도 전에 뽀동이가 그만 엄마 손에다 쉬~ 해버리자 뽀동이엄마 갑짜기 얼굴이 붉어지면서 뽀동이 뒤통수를 파~박! 쌔리패면서 하는말 . "으이구!" "갖다 대기도 전에 **** 어쩜 그렇게 부전자전이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 1. 태어날 때.. 2. 사귀던 여친과 헤어졌을 때.. 3.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 ◆ 여자는 태어나서 `3`번 칼을 간다. 1. 사귀던 남친이 바람필 때.. 2. 남편이 바람필 때.. 3. 사위녀석이 바람필 때.. . ◆ 남자는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1.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

엽기&코믹방 2021.05.10

옆집 부인이 마누라보다 좋은 이유

옆집 부인이 마누라보다 좋은 이유 1. 우선, 매일 보지 않아도 된다. 2. 마누라는 인상만 쓰지만 옆집부인은 반가워한다. 3. 마누라는 안바뀌지만 옆집부인은 가끔 바뀐다. 4. 나한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5. 옆집부인은 짧은 인삿말에도 웃음으로 답한다. 6. 옆집부인은 먹여 살릴 필요가 없다. 7. 월급이 안나와도 눈치 볼 필요가 없다 8. 침흘리고 입냄새 풍기며 자는 모습 볼 필요가 없다. 9. 마누라는 돈이 들었지만 옆집부인은 공짜로 감상한다. 10. 옆집부인은 술먹지 말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11. 옆집부인은 매일 운동하라고 잔소리 하지 않는다. 12. 옆집부인은 늦게 들어온다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13. 옆집부인은 늦잠 잔다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14. 엽집부인은 발 씻으라고 잔소리하지..

엽기&코믹방 2021.05.09

왜 자다가 남의 털은 뽑고 지랄이야 ?

골프를 시작한 남자가 있었다. 3년안에 싱글을 목표로 레슨도 받고 연습도 열심히 하였다. 3년쯤 지난 어느날,,, 필드에 나갔다. 17번 홀까지 정말 잘쳤다. 마지막 18홀 ! 이번 홀만 잘치면 드디어 꿈에 그리던 싱글! 티박스에 올라선 골퍼 ,어디서 본건 있어서, 잔디를 한웅큼 뜯어서 바람에 날려본다. 한번 더 날려본다. 그때 갑자기 눈앞에서 불이 번쩍~!! 마눌님 왈 . . . . . . . " 왜 자다가 남의털을 뽑구 지랄이야!!"

엽기&코믹방 2021.05.09

카네기의 별난 재치

카네기의 별난 재치 미국의 강철 왕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 어린 카네기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집 근처에 있는 과일가게에 갔습니다. 카네기가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걸 본 주인 할아버지가 카네기에게 한 움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움큼 덥석 집어서 주었습니다. 나중에 어머니가 카 네기에게 조용히 물었습니다. "얘야, 할아버지가 집어 먹으라고 할 때 왜 안 집어 먹었니?" 카네기가 대답했습니다. "엄마, 내 손은 작고 할아버지 손은 크잖아요."

엽기&코믹방 2021.05.05

병원에온 젊은 여자

병원에온 젊은 여자 젊은 여자가 의사를 찾아왔다. 양쪽 귀가 뻘겋게 부어올라 있었다. "아니 세상에. 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놀란 의사가 소리쳤다. "집에서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잖아요. 얼떨결에 그만 다리미로 전화를 받았지 뭐예요." 그녀가 설명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은 어떻게 된 거예요.?" 의사가 물었다. 여자가 대답했다.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뜨거워서 반대 손으로 받았지 뭐에요.

엽기&코믹방 2021.05.05

엄마 아빠의 레슬링

엄마 아빠의 레슬링 . 엄마,아빠의 밤일을 우연찮게 몇번 목격한 일곱살 먹은 아들녀석이 묻기를, "아빠! 밤에 엄마랑 레스링할 때 보면, 엄마는 좋아하는데 아빠는 왜 씩씩대고 힘들어 해???" . 아빠 왈, "얌마, 그럼 너는 코팔 때 콧구멍이 시원하냐? 손가락이 시원하냐?" 아들놈 왈,"아~~~그렇구나, 근데 아빠! 엄마 기저귀할 때는 왜 레스링안해?" 아빠 왈, " 이눔시꺄! 그럼 넌 코피날 때 코파니??" ㅋㅋㅋㅋㅋ~~~~

엽기&코믹방 2021.04.27

남편들의 수칙....

●처하태평(妻下泰平) 아내 밑에 있을 때 모든 것이 태평하다. ●인명재처(人命在妻)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달려있다. ●진인사대처명(眞人事待妻命) 최선을 다한 후 아내의 명령을 기다려라. ●지성감처(至誠感妻) 정성을 다하면 아내도 감동한다. ●개과처선(改過妻善) 잘못을 고치고 아내의 처분을 기다려라 ●사필귀처(事必歸妻) 모든 일은 아내로 귀결되니, 중요한 결정은 아내의 뜻에 따르라 ●고진처래(苦盡妻來) 힘든 일을 끝내면 아내가 검사하러 온다 ●군계일처(群鷄一妻) 무릇 수많은 여성들이 있더라도 그들을 그저 닭인양 여기고 오직 아내만을 바라보라 ●금상처화(錦上妻花) 이왕이면 아내가 훨 좋음을 늘 명심하라 ●낭중지처(囊中之妻) 무릇 아내는 집 안에만 그냥 계시면 갑갑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자유롭게 간섭하지..

엽기&코믹방 2021.04.27

소변인지 왠 빗물인지

소변인지 왠 빗물인지 곤드레 만드레가 돼 돌아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기에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하도 안 들어오기에 나가 봤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는 게 아닌가. 30분이 됐는데도 계속 그냥 서 있기에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댔다. 부인: 아니 뭐하고 서 있는 거예요? 남편: 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기지를 않아. 부인: 그소리는 빗물 내려가는 소리야 이 등신아!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엽기&코믹방 2021.04.19

세우는 데만 세시간짜리

음기가 무척 센 돈 많은 과부가 있었다. 그러나 잠자리에서는 좀처럼 만족을 느끼지 못해 어느 날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 신문에 광고를 하여 자기를 만족시키는 남자에게는 결혼과 더불어 재산의 절반을 주겠다고 했다. 광고가 나가자 변강쇠,로보캅,슈퍼맨, 터미네이터,배트맨,타잔 등 수많은 남자들이 달려왔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정력이 최고라며 큰소리를 쳤지만 역시 과부의 상대로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던 중, 한 남자가 나타나 큰소리를 쳤다. 난 세 시간을 장담하겠소! 그 말에 흔쾌히 그 남자와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그날 밤, 그 남자는 과부의 보디가드에게 개 패듯이 얻어맞고 쫒겨 나고 말았다. 과부가 씩씩거리며 하는 말... "무슨 놈이 세우는 데만 두 시간 오십 구분이야??"

엽기&코믹방 2021.04.19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1.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2.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3.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4.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5.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6.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지 않냐? 7.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8. 무언가 잘 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9.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10.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11.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팅아~ 12.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13. 무슨일을 말릴 때 : 그게 밥 먹여주냐? 14.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엽기&코믹방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