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코믹방 890

웃음 보약

웃음 보약 드시고 건강하세요 ♡━┓ ┃가┃자마자 웃고 (어디서든 가자마자 웃어보자구요) ♡━┓ ┃나┃부터 웃고 (내가 먼저 웃으면 남도 웃고 세상도 웃어요) ♡━┓ ┃다┃함께 웃고 (다 함께 웃으면 복이 33배나 밀려와요) ♡━┓ ┃라┃일락 향기처럼 웃고 (가장 좋은 향기는 웃음 향기예요) ♡━┓ ┃마┃음까지 웃고 (웃으면 몸과 마음이 즐겁고 여유가 생겨요) ♡━┓ ┃바┃라보며 웃고 (사람을 바라보며 꿈을 바라보며 웃어요) ♡━┓ ┃사┃랑하며 웃고 (웃음은 최고의 사랑 표현이예요) ♡━┓ ┃아┃이처럼 웃고 (어린아이처럼 하루에 300번 웃어보세요) ♡━┓ ┃자┃신있게 웃고 (웃으면 자신감이 팍팍 생겨요) ♡━┓ ┃차┃를 타도 웃고 (하루가 뻥 뚫려요) ♡━┓ ┃카┃리스마 넘치게 웃고 (웃음은 리더의 자질..

엽기&코믹방 2021.02.28

폭소 - 하이힐과 남편의 회식.

하이힐과 남편의 회식 남자는 회사 회식에서 한 여직원이 과음을 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자 차로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아내에게는 말하지 않았는데... 남자는 아내와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가다가 아내가 좀전에 않아있던 조수석에 하이힐 한 짝이 숨겨져 있는것을 발견했다. 남자는 당황 했지만 침착하게 아내가 창밖 저쪽을 바라보는 사이에 창문 밖으로 하이힐을 던져 버렸다. 잠시후 영화관에 도착해 아내가 말하길... . . . . . . . . "이상하네! 내 신발 한짝 어디 갔지?"

엽기&코믹방 2021.02.28

알았어 형...

알았어 형... 아버지와 아들이 교회에 갔다. 한참 기도 중에 아버지가 "오!!우리 하나님 아버지..." 그러자 아들이 같이 눈을 감으며 "오!! 우리 하나님 할아버지..."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속삭였다.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거야"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아빠 한테도 아버지고 나한테도 아버지야?" 아버지:"그렇지!! 우리 아들 똑똑하구나! 이제 알겠지?" 아들이 마지 못해 하는 말... "그래 알았어 형.....!!" ㅎㅎㅎㅎㅎㅎ

엽기&코믹방 2021.02.22

"야심한 밤엔...참아줘요"

"야심한 밤엔...참아줘요" 늦은밤... 아파트 경비실에 인터폰이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 빨래를 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라고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경비아자씨~~~~~ 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 알림 방송으로 왈~~ "으흠..흠~~ " (기침을 하고 설랑..??) 에~에~~~~~~~ "지금 빨고 계시는 분이나 돌리고 계시는 분은 당장 그만 해 주세요"...흠흠~~!

엽기&코믹방 2021.02.22

#유머 ⚣⚦♂⚦⚣♂

♥♥♥ 18금!!!!! ♥♥♥ ?남자 소유물---여자 들은 탐내지 마라......ㅎㅎ? 1. 빨아주면 좋을 것 같으나 닦아줘야 수명이 길다.^^ 2.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추려 든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5. 내용물을 보관하는 은행들도 있다. 6. 술을 많이 마시면 여러 번 만져본다. 7. 어두운 곳에 있기를 좋아한다. 8. 화장실에서 가끔 확인해본다. 9. 대부분이 검으티티 하다. 10.깊이 넣으면 더욱 좋다. 11.잃어버리면 큰일 난다. 12.비비면 뻔쩍 거린다.^* 과 연 무 엇 일 까 요 ? 힌트: 마누라가 좋아 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엽기&코믹방 2021.02.16

어느 부부의 은밀한 대화

어느 부부의 은밀한 대화 1. 부부가 외출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작은 물건에 팬티까지 입는다고 뭐라고 합디까?" 3. 대형 할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왜 그러시는데요?"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엽기&코믹방 2021.02.16

미친놈과 모자란놈의 차이

미친놈과 모자란놈의 차이 자동차를 타고 가던 A 정신병원앞을 지날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그바람에 바퀴를 지탱해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A는 속수무책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보던 환자 한명이 말했다.. "여보시오!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남은 세바퀴에서 볼트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보세요" A 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말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그런데 당신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환자가 대답했다.. "나는 미쳤기 때문에 여기 온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온게 아냐 임마~"

엽기&코믹방 2021.02.16

처제의 일기장

처제의 일기장 처가집에 다니러 갔을때의 일이다.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 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방안에서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 준다. 일기장 같다. "이거 뭔데?"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이런거 봐도 돼?" "글쎄 한 번 봐" 남의 일기장 같은 걸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 때문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내받아 집사람이 펴 준 페이지를 봤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한다. "언니가 미친 것 같다 어디서 쓰레기를 주워 왔다"

엽기&코믹방 2021.01.31

"옷 벗는 건 괜찮혀유~~~~"

"옷 벗는 건 괜찮혀유~~~~" 어떤 젊고 이쁜 아가씨가 산길을 넘어 계곡을 지나고 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 수영이 하고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숲속에 숨어서 이를 지켜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나왔다...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 아저씨,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주셔야지요 !"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 ♥ ♥ ♥ ♥ ♥ ♥ ♥ "옷 벗는 건 괜찮혀유~~~~"

엽기&코믹방 202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