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방 1424

다시한번 기억해야 하는 치매와 멀어지는 26가지 방법

[치매와 멀어지는 26가지 방법] 01. 화내지 마라. 흥분 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된다 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몸도 마음도 머리도 맑아진다. 03. 성격을 개조하라.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0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 좋다 05.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콩은 뇌영양 물질덩어리다 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콜레스테톨 따위 신경 쓰지 말고 먹어라 07. 식탁에 멸치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 온다 09. 호두를 굴려라. 호두를 넣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10. 손으로 많이 써라.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11. 악단 지휘자..

건강정보방 2023.01.21

건강한 장수 노인들의 공통적인 생활 습관 6.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인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100세 시대가 열렸지만, 중요한 것은 건강한 장수이다. 오래 살아도 아픈 곳이 많으면 장수의 의미가 퇴색된다. 식습관, 운동습관 등의 생활습관이 건강해야 더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맞이할 수 있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공통적인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을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식사의 80%는 식물성 식품 섭취 장수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누군가는 고구마를 즐겨 먹었고, 누군가는 신선한 채소와 베리류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 각기 다른 야채와 과일을 말하지만, 딱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식사의 80%를 식물성 식품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식물성 식품 중심의 식단은 먼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

건강정보방 2023.01.14

독감, 이번 시즌 백신 효과는?...좋은 음식 7가지

美질병통제예방센터 17년 분석...백신 유효성 10~60% 들쭉날쭉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 먹을 수 있는 통감자 구이. 감자는 독감, 감기를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은 지난 시즌(2021년 10월~2022년 4월)에 약 36%의 효과를 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팀이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생후 6개월 이상 된 환자 6260명을 조사한 결과다. 참가자 가운데 468명 (7%)이 독감에 양성 반응을 보였고 그 가운데 94%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독감A형의 A(H3N2)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는 분석에서 제외했다. 최종 분석 대상 4312명 중 57%가 독감 백신접종을 받..

건강정보방 2023.01.08

단백질 부족한 사람, ‘이런 신호’ 나타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탄력이 줄어들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근육·피부·뼈·손톱·머리카락 등 신체조직과 호르몬·항체·효소의 구성 성분이 되며, 체내 필수 영양 성분과 활성 물질 운반·저장에도 관여한다. 평소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보충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일일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 (일반 성인 기준)으로, 건강을 위해서는 살코기, 생선, 두부, 콩류 등이나 영양제를 통해 단백질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부, 관절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성장 지연, 근감소증, 대사조절 이상 등을 겪을 위험도 있다. 단백질 부족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들을 알아본다. 푸석해진 피부… 단백질 부족이 ..

건강정보방 2023.01.07

심혈관 질환 확 낮추는 ‘걸음’ 수는?

장봄이 기자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걷기는 고령층에도 효과적인 운동이다. 많이 걸을수록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 하루 6000보에서 9000보를 걷는 고령층은 100보 이하로 걷는 사람들에 비해,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이 200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애머스트대 연구팀 등에 따르면 하루 6000보에서 8000보를 걸으면 고령층은 사망 위험을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성인은 하루 걸음 수와 심혈관 질환 위험 사이의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젊은층의 심혈관 질환 유병률이 낮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기존에 활동량이 많지 않았던 고령층이 걸음 수를 늘리면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하루에 2000보 또..

건강정보방 2023.01.01

염증’ 막아야 중병 예방, 끊어야 할 습관 Vs 좋은 음식

김용 기자 거리 흡연은 다른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한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근처 금연 거리 모습. [사진=성동구] 몸속 염증은 ‘큰 병’의 시초가 될 수 있다. 만성 염증의 징후가 보일 때 나쁜 습관을 버리고 음식, 운동으로 관리해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위중한 병을 예방할 수 있다. 염증 반응으로 만들어진 동맥 경화반(플라크)은 혈관을 막아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몸의 마비 등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일상에서 만성 염증을 줄이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 염증 예방? 금연이 가장 중요… 거리 흡연, 다른 사람에게 피해 나쁜 습관을 유지하면서 음식으로 만성 염증을 달래는 것은 한계가 있다. 힘들더라도 담배를 끊는 등 건강에 나쁜 습관부터 없애야 한다. 특히 스스로 발암물질을 몸에 들이는 흡연이 최악이..

건강정보방 2023.01.01

심장(心臟) 건강법(健康法) 10가지

심장(心臟) 건강법(健康法) 10가지 심호흡하고 트랜스지방 피하고... 심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들이 많이 있다. 이 모든 방법을 다 시도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라도 실천해보자. 심장을 향해 날아오는 총탄을 막는 방탄 조끼처럼 심장병을 방어할 수 있다. 건강 정보 사이트 '멘스 헬스(Men's Health)'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했다. ◆ 호두를 먹어라. 미국 예일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호두 반 컵을 먹으면 혈관 기능이 향상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두에는 염증을 퇴치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 맥박수를 측정하라. 아침에 일어나서 슬리퍼를 찾기 전에 맥박 부터 재보라. 건강한 사람은 맥박수가 분당 70이나 그 이하여야..

건강정보방 2022.12.31

♡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쥐가난다면 ?

한밤중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쥐가 난다면?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쥐... 그리고 더 나아가서 심장마비까지.. 이 모든 문제의 중심에는 '물'이 있습니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 전문의사의 답입니다. "중력이 당신이 서 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다리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게 되기 때문에 누워있을때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큰 연관이 있으니 ..

건강정보방 2022.12.31

감"

"감" 만큼 다양한 치유력과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는 과일은 없다고 해도 될 만큼 놀라운 과일이 감입니다...! 뿐만 아니라 감은 "종합 영양제"라고 할 수 있는 최고의 과일이죠...! 감 1개에는 사과 9.5개 분량의 비타민이 들어있는데 이는 최고의 천연 종합 비타민 과일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리고 비타민 A는 시각 유지에 필요한 로돕신을 만드는 영양소인데 이 비타민 A가 감 1개에 성인이 하루 섭취해야 할 양이 모두 들어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눈을 많이 쓰는 수험생이나 노안으로 눈이 나빠지는 경우에 시력보호용 과일로도 좋습니다...! 감의 주성분은 당질(15~16%)인데 포도당과 과당의 함유량도 매우 높으며, 비타민 C와 A 그리고 탄닌,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알카리성 식..

건강정보방 2022.12.25

감기 안 걸리려면 '이곳' 따뜻하게 해야 (연구)

추운 겨울에 호흡기 감염 늘어나는 이유 뒷받침 추운 겨울에 호흡기 감염 늘어나는 이유 뒷받침 면역 체계가 코 안에 있는 바이러스 침입자들을 공격하는 과정이 따뜻할 때 더 잘 작동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추운 날씨와 일반적인 호흡기 감염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겨울에는 사람들이 실내로 더 많이 모여들고, 바이러스는 습도가 낮은 실내 공기에서 더 잘 생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낮은 온도가 실제로 인간의 면역력을 손상시키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손상시키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새로운 연구는 면역 체계가 코 안에 있는 바이러스 침입자들을 공격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 과정이 따뜻할 때 더 잘 작동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공동 연구를 이끈 미국 노스이스턴대 만수르 아미지 교수(약..

건강정보방 202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