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여친 : 어디냐 ? 남친 : ㅋㅋㅋ 여친: 장난하나..어디냐고 ? 남친 : ㅋㅋㅋ 여친 : 씨뎅이가..죽을래 어디야 ? 남친 : ㅋㅋㅋ 다음검색 댓글이 달리면 카페앱에서 바로 알려드려요! 엽기&코믹방 2019.01.27
봉급 봉급 어떤 하녀가 마님에게 봉급 인상을 요구했다. 마님은 화가났고 하녀와 대화 해 보기로 했다. 마님 ~~봉급을 인상할 이유가 뭐요? 하녀 ~~마님, 세가지인데요. 첫째는 제가 마님보다 다리미질을 잘 한다는 겁니다. 마님 ~~누가 다리미질을 나보다 잘한다 합디까? 하녀 : 주인 어른께서 그.. 엽기&코믹방 2019.01.26
웃고삽시다 고스톱을 품위있게 만득이 아버지는 거의 매일 고스톱을 쳤다. 어릴때부터 어깨 너머로 고스톱을 배운 만득이는 아버지가 친구들과 판을 벌일때마다 꼭 참견 하곤 했다. 하루는 "아빠, 똥 먹어 똥!" "아빠, 그냥 죽어!" "에이 아빠, 또 쌌다!"고 악을 써 댔다. 듣다못한 아버지의 친구가 만득.. 엽기&코믹방 2019.01.24
웃고갑시다 가장 야한 물고기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 魚"! 그러자 또 한 사람이 말했다. "박 魚!" 이에 디질세라 또 한 사람이 말했다. "핥 魚!" 웅성웅성한 그 곳에.. 엽기&코믹방 2019.01.23
도넛 요법 도넛 요법 어느날 다섯살 짜리 아들을 둔 주부가 아들을 목욕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아들의 고추가 같은 또래 애들 보다 훨씬 더 작은 것이었다. 엄마는 아들의 장래가 걱정되어 아이를 데리고 비뇨기과에 갔다. "선생님,제 아들 고추가 너무 작아 걱정이 돼서요," "매일 따뜻한 도넛을 한.. 엽기&코믹방 2019.01.22
오늘의 유머 오늘의 유머 아버지가 임종하면서 아들에게 유언을 남겼다. 내가 죽거들랑 동네 사람들에게 내가 "에이즈" 에 걸려서 죽었다고 그래라~~~!!" "위암에 걸려 돌아가시는 거잖아요?" "야! 이놈아 ! ☞ 그래야 동네 사네 놈들이 네 어머니를 안 건드릴 것 아니냐??" 엉~! 환장하겠네.!! 기름이 만땅.. 엽기&코믹방 2019.01.21
비서 비서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만직이가 새로 들어온 여비서에 관해 가족들에게 이야기했다. "그 아가씨는 능률적이고, 품위가 있을 뿐더러 똑똑하고 매력이 철철 넘친다고," 그리고는 이렇게 말을 맺었다. "진짜 인형이야," 그러자 여섯 살짜리 딸이 느닷없이 물었다. "아빠, 그럼 아빠.. 엽기&코믹방 2019.01.19
치매기사와 할머니 치매기사와 할머니 (하나)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친다. "기사 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 했지?" 택시 기사가 화들짝 놀라면서 말했다.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탓어요?" 치매부부 (둘)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엽기&코믹방 2019.01.18
웃으면 복이와요 부부동반 모임을 갔다 어느때와는 달리 남편은 기분좋게 슬을 거나하게 마셨고 부부는 기분좋게 집으로 왔다 남편이 먼저 샤워를 하고 부인이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 남편은 벌써 코를 골며 깊은잠에 빠져 있었다 한심한 기분으로 남편을 위아래로 흩어보니 남편의 거시기가 죽어 있었다 .. 엽기&코믹방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