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초과

노각나무의 좋은 효능이 확인되어 발효를 하고 있습니다. 항아리의 거품이 미소짓게 합니다. ​ ​ ※ 나무는 수분함량이 낮아 일반적으로 물로 만든 시럽을 첨가하는데, 지리산 명인효소에서는 물 대신 자작나무 수액을 넣어 약성을 한층 좋게 하고 발효를 원활하게 하고 있습니다. 노각나무효능 ​ 1. 노각나무에는 "베타 시토스테롤 성분"이 풍부하여 해외에서는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고 전립선에 영양을 공급하여 전립선 건강에 쓰이고 있습니다. ​ 중년남성의 60%가 앓고 있는 전립선 질환!...소변이 빈번하게 마렵고, 밤에 자다가도 수시로 일어나 깊은 잠을 못 이루기에 만성피로에 시달리며, 소변을 참기가 어렵고,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찔끔찔끔 옷에 흘리고, 소변을 본 후에도 개운하지 않는 남자의 무너진 자존심! 누구에..

♡ 야홍화酒를 아십니까?♡ 엉겅퀴꽃으로 술을 담그면 그 이름을 "野紅花酒" 라고 하지요... 지난번에 산행 갔다가 엉겅퀴 꽃 군락지를 만나 꽃만 채취해서 술을 담금할려고 세척후 건조시키고 있습니다 (건조시에는 필히 양파자루 같은것에 넣어서 말려야 꽃봉우리가 터져서 홀씨가 날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엉겅퀴는 피로회복에 좋고 면역력에도 좋고 간에도 좋고 대상포진에도 좋다고 합니다 소화에 도움을 주어 소화촉진제이며 남성의 정력증진은 물론이고 혈액순환을 원활이 해준다고 하네요. 여성의 경우는 부인병이 물러나고 몸에서 싱그러운 향기가 나며 냉증및 각종 피부병에도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꽃으로 담금주를 할때는 꽃이 필려고 할때가 약효가 가장 좋다고 하구요. 뿌리로 담금할때는 가을이 좋다고합니다. 지금이 ..

🍒재료:레몬 5개(700g),설탕(700g) 베이킹소다,식초 조금(레몬 세척용) 1.베이킹소다로 레몬을 박박 문질러준다. 2.물에 식초를 조금 붓고 베이킹소다로 문질러둔 레몬을 10분정도 담궈서 둔다. 3.레몬을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4.레몬에 묻어있는 물기를 닦아준다. 5.레몬을 얇게 썰어서 사..

<생강식초의 놀라운 효능> 당뇨병, 고혈압은 물론 변비, 냉증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생강식초!! *혈당치를 낮추는 생강의 놀라운 약효 생강은 예로부터 약처럼 먹던 식품 중 하나다. 많은 효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감기의 특효약으로 생강차를 마셨으며, 항균효과나 위를 ..

허니와인 만드는 법 벌꿀을 원료로 사용하여 빚은 술로 벌꿀술, 허니 와인이라고도 한다. 매우 오랜 옛날부터 알려져 온 알코올음료이나 시판되는 일은 거의 없다. 벌꿀에 2~4배 정도가 되는 물(연수가 좋다)을 넣어 살균한 다음, 효모(포도주 효모가 좋다)를 섞어 2~4개월 이상 놓아두어 발..

식초 의 효능 1.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 해진다. 2.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옮겨 담기 전에 밥통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린다. 3.도마에 밴 파 냄새나 손에서 나는 양파 냄새, 마늘 냄새는 식초를 탄물로 씻으면 없어진다. 4.김밥을 자를 때 식초에 칼을..

음주 후 숙취 걱정 없는 '술 빨리 깨는 법' 음주 후 숙취 걱정 없는 술 빨리 깨는 법숙취 없애는 방법은?1. 와인보다는 소주가 낫다 2. 물을 많이 마신다3. 숙취 해소에 도움 되는 보충제를 챙기자4. 되도록이면 푹 자자 5.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식사를 꼭 챙기자6. 해장술 - 효과는 있지만, 더 ..

감식초 이렇게 좋다 감은 비타민 C가 사과의 6배에 해당한다. 비타민 A 탄닌 성분은 수렴작용이 뛰어나고 체독을 분해하며 모세혈관을 튼튼히 하며 혈액순환 장애에 좋다. 또 당분과 비타민 C 콜린은 알콜 성분의 산화 분해를 도와주는 영양소로써 숙취에 효과가 있으며 간기능을 도와 피..

☆ 야생멧돼지 쓸개술 (野猪膽酒)☆ 知人으로 부터 얻은 貴한 야생 멧돼지쓸개를 술에 담금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름하야 야저담주 (野猪膽酒) 야생멧돼지쓸개의 효능은 인체 담낭의 담즙 분비를 촉진 시켜 간의 독소를 배출 시키며 청열 작용을 하고 소화관의 소화 기능을 촉진 시켜 ..

💢 산국주 만드는 법💢 산국(山菊)으로 머리를 맑게 파란 하늘, 따사로운 햇볕, 온몸을 뜨겁게 달궈내는 단풍 숲, 바람 한 점 없는 한낮의 고요 속으로 고독의 응어리가 밀려와 울음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가을 하늘을 시샘이나 하듯 산국(山菊) 피어나 수런거리니 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