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1 20

간장과 체력증강에 좋은 식품

식품명 영양과 효능 특성과 이용 갯방풍· 장명초 비타민A,C, 식이섬유를 풍부히 함유. 항암물질이 있어 암 예방에 효과적이며 구마린산이 들어 있으며 당뇨, 간장에 좋은 미네랄이 다량 함유. 미나리과로 스스로 자라는 약재식물. 된장과 고추장, 파, 다진마늘, 깨소금을 넣고 참기름을 쳐서 나물로 먹는다. 감 초 감초 속에 들어 있는 글리시리친이 가수분해에서 얻어지는 글루쿠론산은 간에서 유독물질과 결합한 후 글루쿠론산염으로 변화되어 간의 해독작용을 한다. 한약재나 녹차나 홍차,결명자,구기자, 산수유, 대추, 인삼이나 홍삼 등과 함께 넣어 끓여 마시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고들빼기 잎과 뿌리는 고지혈증의 지질대사를 개선시켜주며 지방간으로 인한 간세포의 손상을 회복시키는 기능은 물론 지연시켜주는 작용. 논..

약초자료실 2023.01.01

증상별 몸에 좋은 약초의 효능

호흡기관에 좋은 식품 식품명 영양과 효능 특성과 이용 달맞이꽃 종자유 일반 식용유에는 거의 없는 감마 리놀렌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외상과 피부염, 비만의 개선작용, 천식치료, 항혈전작용과 항염작용 등 많은 생리 활성작용을 한다.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노란색의 꽃이 핀다. 기름을 섭취 더 덕 인삼과 같은 사포닌과 스테롤 성분이 함유. 거담, 폐열 제거, 조혈, 항피로작용, 자양 강장이나 허약자의 치료와 몸을 덥게 하고 면역력을 향상. 사삼이라고도 하며 녹즙을 내어 섭취해도 좋고, 구이나 장아찌로 조리 한다. 도라지 알칼리성 식품으로 옛부터 폐의 기능 활성, 인후의 보호작용, 뱃속의 냉기는 물론 한열을 없애주는 약초로 사용. 도라지만을 삶아서 물만 마셔도 감기로 인한 코막힘 현상은 사라지며, 기침도 말..

약초자료실 2023.01.01

밥 먹기 전 먹으면 뱃살 빠지는 음식 Best 5

김용주 기자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새해를 맞으면 남녀를 가리지 않고 다짐하는 것 중의 하나가 ‘다이어트’다. 특히 겨울에는 야외 활동과 운동량이 부족해 체중이 희망과 달리 불어나기 십상이다. 평상시 두꺼운 겨울 옷을 입기에 체중이 늘었는지 별로 체감되지 않지만 샤워를 하거나 옷을 같아 입을 때 거울에 비친 몸매에서 몸이 불어난 것을 느낀다.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지만 작심삼일이어서 포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다행히 맛있고 살찌지 않은 음식이 있다. 일상 생활에서 식습관만 조금 바꾸면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고민거리인 뱃살도 줄일 수 있다. 밥 먹기 전 먹으면 뱃살 빠지는 음식 5가지를 소개한다. 딸기 딸기는 칼로리가 낮고 당분이 적은 대표적인 과일이다. 섬유질이 풍부해 ..

건강밥상 2023.01.01

사과 많이 잡수세요^^

사과는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가을에 수확하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사과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한국 사과나무의 기원은 1890년 미국인 선교사 프레쉬 신부가 처음 들여와 정원수로 심었다고 한다. 사과 효능 1900년경 대구 경산 부근에서 사과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한다. 사과는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먹었던 금단의 열매이며,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의 사과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독일에는 매일 사과를 먹으면 의사를 멀리한다는 말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사과를 많이 먹으면 더 예뻐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과는 만성 장염, 빈혈 및 심장 약화, 소화불량과 신장염, 고혈압, 알레르기 체질에 효과가 있습니다. 사과 효능사과 효능1.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사과의 파이토케미컬은 인체..

건강밥상 2023.01.01

송담 효능 9가지와 송담활용 주의사항

송담, 송담은 소나무에서 기생하는 소나무 담쟁이덩굴을 말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송담 효능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송담은 소나무를 타고 자라는 담쟁이 덩굴로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담쟁이덩굴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지, 소나무에서 같이 자라서 소나무 담쟁이라고 부릅니다, 송담은 땅속에서부터 소나무를 감으면서 올라가는데 그 길이가 10m 이상이며, 소나무의 좋은 성분, 송진 등을 흡수하면서, 자라는 송담은 좋은 약재로 사용합니다, 대부분 담쟁이덩굴의 줄기 굵기가 펜 정도의 지름이 되려면 10~20년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약재로 사용하려면, 최소한 굵기가 2cm 정도는 되어야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골절상 치료, 진통 작용 부상이나 사고로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 치료에 도움을 주는데, 송담..

약초자료실 2023.01.01

충북 최초 체리 재배 성공한 농부....체리 전도사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자.

은퇴 후 느지막이 귀농한 이보섭(72)씨는 충북에서 최초로 체리재배를 성공시킨 장본인이다. 이제는 현지 마을 농가에 재배 기술을 전수하는 '체리 전도사' 역할을 맡고 있을 정도로 귀농과 부농의 성공사를 써 나가고 있다. ​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이씨는 항상 '은퇴 후 남은 여생을 무엇을 하며 살까?'가 고민이었다. "뭐든 은퇴 준비는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게 40대 시절 이씨의 지론이었다. ​ 이씨는 이것저것을 알아보던 중 축산업, 해운업 등 여러가지를 고민하다 유실수(먹을 수 있거나 유용한 열매가 열리는 나무)을 재배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하지만 은퇴 후 나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적은 노동력과 적정한 수입이 보장되는 유실수가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을 없었다. ​ 또, 앞으로는 ..

작물재배 2023.01.01

감귤명인 1호...불로황감귤농원 강만희 대표를 찾아서!

감귤명인 1호...불로황감귤농원 강만희 대표를 찾아서! 감귤값은 농가마다 제각각 천차만별이다. 그런데 감귤명인으로 알려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중앙로39 위미리에 위치한 강만희(70)씨 불로황감귤농원은 주위 농가에 비해 3배이상 높은 값에 판매하고 있어 남다르다. 농장규모 9,917㎡으로 주요 품종은 조생온주(비가림 월동)이다. 노지 0.23ha에 천혜향 0.16ha가 영농 규모다. 불로황감귤농원의 대표적인 특이사항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차별화된 재배 방법을 연구하고 보급하고 있는데, 수확 후 유기질비료인 유박을 사용해 토양과 감귤나무 수세관리로 감귤 당도와 풍미를 남다르게 높이고 있어 눈여겨 볼 부분이다. 또, 나무 개별 물 관리와 엽면시비를 통해 과실 품질 향상을 높이고 타이벡 피복..

작물재배 2023.01.01

심혈관 질환 확 낮추는 ‘걸음’ 수는?

장봄이 기자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걷기는 고령층에도 효과적인 운동이다. 많이 걸을수록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 하루 6000보에서 9000보를 걷는 고령층은 100보 이하로 걷는 사람들에 비해,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이 200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애머스트대 연구팀 등에 따르면 하루 6000보에서 8000보를 걸으면 고령층은 사망 위험을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성인은 하루 걸음 수와 심혈관 질환 위험 사이의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젊은층의 심혈관 질환 유병률이 낮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기존에 활동량이 많지 않았던 고령층이 걸음 수를 늘리면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하루에 2000보 또..

건강정보방 2023.01.01